::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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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KTX 민영화 반대하면, ‘종북 이적단체’인가? 철도노조 간부들에 대한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13/05/02 3585
314   국가보안법 제정 64년 기자회견- 낡고 나쁜 법, 국가보안법 폐지에 모두 나서자   사무국 2013/01/14 3975
313   [토론회] 종북좌파 담론과 마녀사냥으로 본 민주주의의    사무국 2012/06/13 2792
312   각계인사 ㆍ시민사회단체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발표 기자회견   사무국 2012/02/15 2903
311    민주노동자전국회의 경찰 표적수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   사무국 2012/02/10 2467
310   시민사회 "전교조 공안탄압 중단하라"    사무국 2012/01/20 2322
309   왕재산조작사건 수감자 6인 집단면회를 앞둔 기자회견    사무국 2012/01/12 2220
308   [12월10일집회발표]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가 상식이다   사무국 2011/12/12 2395
307   12월 1일 - no국가보안법stop국가보안법 집중행동   사무국 2011/12/02 3095
306   오늘 국가보안법 제정63년, NO국가보안법 STOP국가보안법 기자회견 및 1인시위   사무국 2011/12/01 2412
305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가 상식이다   사무국 2011/12/01 2320
304   민주노총 및 금속노조 지역사무실을 침탈한 국정원을 강력 규탄한다!   사무국 2011/11/28 2304
303   '왕재산 사건' 참고인 소환 74명, 김성복 목사 조사거부 선언    사무국 2011/11/02 2885
302   학문의 자유와 국가보안법 토론회    사무국 2011/03/11 3718
301    만기 출소 앞둔 윤기진 범청학련 전 의장에 대한 영장청구, 후안무치 검찰을 규탄한다!   사무국 2011/02/24 3781
300   [기자회견문] 국가보안법 62년, 야만의 시대를 끝장내자!   사무국 2010/12/01 3618
299   국정원, 한국진보연대 전격 압수수색,간부체포   사무국 2010/06/29 5032
298   연방통추 회원 4명 긴급연행... 사무실·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사무국 2010/06/15 4672
297   사회주의 정치활동 자유 보장하고 사노련 사건 무죄를 선고하라!    사무국 2010/04/16 4877
296   5천여 인사들,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야만의 시대 끝내자"   사무국 2008/12/02 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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