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인천 시민문화센터    꿋꿋하게 끝까지- 2004/12/16
시민문화센터 임승관, 고려진 동지 힘내라!!
혈압이 떨어지고 있다는 임승관, 단식 11일째를 맞이하면서도 인천 내려와 해오던 강습일을 이어가는 동지의 강한 의지 본받겠습니다.
항상 몸이 약해 주기적으로 앓던 고려진, "난 단식체질인가봐!"라며 날이 갈수록 힘찬 목소리를 들려주는 동지, 체질이라서가 아니라 굳은 결심의 의지를 몸도 알고 있는 것일 겁니다.
끝까지 열심히 투쟁하십시요.
당신들의 몫까지 지역에서 열심히 투쟁하여 18일 광화문에 큰 촛불의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새 역사의 장을 앞서 열고 계시는 농성동지들!
힘내십시요!!
     


17   지역에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태욱 2004/12/19 1385
16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인천친구 2004/12/20 1379
15   부평을 여성위원장님 ^^ 아자자자!!   부평이만들고싶은세상 2004/12/20 1369
14   자기를 부정하면..   아하-님 2004/12/15 1365
13   끝까지 함께 합니다.   영순 2004/12/20 1358
12   너무 보고싶어요..  [1] 성희 2004/12/16 1355
11   예수님도 바라신다~국가보안법 끝장내자!!!   가톨릭청년연대 연탄 2004/12/21 1354
10   결사 단식하여 죽으십시요 그리하면 보안법이 님을 살릴것입니다.   이영화 2004/12/21 1343
9   날이 추어졌는데 몸이 상할까 걱정됩니다..   이인하 2004/12/16 1326
8   12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인천 2004/12/18 1307
7   동지들 힘내세요!!   김용자 2004/12/17 1270
6   18일! 광화문으로!! 두둥!!   연정이 2004/12/17 1245
5   여러분의 의지가 세상을 바꿉니다~!!^_____^   고석영 2004/12/18 1238
4   장도에 오른 동지들에게   민두홍 2004/12/17 1234
3   끝장단식농성단이 새로운 역사를...   강원 2004/12/19 1227
2   울산은 걱정마시라~ 그대들 몸걱정부터 하시라   울산에서 서울로 2004/12/17 1165
  꿋꿋하게 끝까지-   인천 시민문화센터 2004/12/16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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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