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올해안에 철폐!!    단식단의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이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2004/12/15
나이많으신 선생님들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를 떼어놓고 오신 어머니로 부터.. 국가보안법을 연내 폐지하겠다는 결의 하나많으로 여의도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모습들이 그열의들이 모여모여 어느새 거대한 물결이 되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로 시작되었던 단식농성..
그것이 300명 500명으로 늘어나 이제는 지역에서도 동조단식을 비롯 각종투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의도에서 목숨걸고 투쟁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이뤄낸 아름다운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지금 함께하고있지 못하지만 지역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
     


57   꿋꿋하게 끝까지-   인천 시민문화센터 2004/12/16 1162
56   울산은 걱정마시라~ 그대들 몸걱정부터 하시라   울산에서 서울로 2004/12/17 1163
55   끝장단식농성단이 새로운 역사를...   강원 2004/12/19 1227
54   장도에 오른 동지들에게   민두홍 2004/12/17 1233
53   여러분의 의지가 세상을 바꿉니다~!!^_____^   고석영 2004/12/18 1237
52   18일! 광화문으로!! 두둥!!   연정이 2004/12/17 1244
51   동지들 힘내세요!!   김용자 2004/12/17 1269
50   12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인천 2004/12/18 1305
49   날이 추어졌는데 몸이 상할까 걱정됩니다..   이인하 2004/12/16 1326
48   결사 단식하여 죽으십시요 그리하면 보안법이 님을 살릴것입니다.   이영화 2004/12/21 1343
47   예수님도 바라신다~국가보안법 끝장내자!!!   가톨릭청년연대 연탄 2004/12/21 1352
46   너무 보고싶어요..  [1] 성희 2004/12/16 1355
45   끝까지 함께 합니다.   영순 2004/12/20 1358
44   자기를 부정하면..   아하-님 2004/12/15 1364
43   부평을 여성위원장님 ^^ 아자자자!!   부평이만들고싶은세상 2004/12/20 1368
42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인천친구 2004/12/20 1378
41   지역에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태욱 2004/12/19 1384
  단식단의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이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올해안에 철폐!! 2004/12/15 1389
39   충남 지역 동지들 힘내세요!!   최정미 2004/12/16 1401
38   부산 노동자 자주통일 실천단 동지들 ...   동걸이 2004/12/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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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