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17   당연히 국가보안법이 죽어야죠...   철폐국보법 2004/12/21 1673
16   죄송스러울뿐...   곁에서 지켜보면서. 2004/12/16 1676
15   눈물이 납니다...   인천교사2 2004/12/21 1683
14   투쟁..   인천에서 2004/12/21 1701
13   청주통청 회장님 힘내세요   꿈을향해서 2004/12/11 1707
12   처음으로 굶어봅니다.   최영진 2004/12/13 1707
11   내일 뵙겠습니다.   인천교사 2004/12/21 1707
10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1] 인천물푸레 2004/12/22 1722
9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지역에서 더욱열심히...  [2] 이재일 2004/12/10 1729
8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정준효 2004/12/13 1739
7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고웅일 2004/12/16 1753
6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못산다는 것은!   正道 2004/12/22 1762
5   천금을 주어도 살수 없는 사랑하는 동지들!!   류경민 2004/12/20 1806
4   혹시 울산에 있는 천막을 걱정하실까봐...  [3] 허성규 2004/12/16 1815
3   나만 홀랑 남겨두고.. 애가 타고 맘이 타는데..   젊은친구 2004/12/14 1868
2   한끼 지지단식 온라인 후원파도 타기 신청방법   사무국 2004/12/13 1976
1   사랑하는 당신에게 함께 투쟁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김경훈 2004/12/20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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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