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57   사랑하는 당신에게 함께 투쟁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김경훈 2004/12/20 3488
56   한끼 지지단식 온라인 후원파도 타기 신청방법   사무국 2004/12/13 1974
55   나만 홀랑 남겨두고.. 애가 타고 맘이 타는데..   젊은친구 2004/12/14 1866
54   혹시 울산에 있는 천막을 걱정하실까봐...  [3] 허성규 2004/12/16 1813
53   천금을 주어도 살수 없는 사랑하는 동지들!!   류경민 2004/12/20 1804
52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못산다는 것은!   正道 2004/12/22 1760
51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고웅일 2004/12/16 1750
50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정준효 2004/12/13 1738
49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지역에서 더욱열심히...  [2] 이재일 2004/12/10 1727
48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1] 인천물푸레 2004/12/22 1718
47   내일 뵙겠습니다.   인천교사 2004/12/21 1705
46   처음으로 굶어봅니다.   최영진 2004/12/13 1705
45   청주통청 회장님 힘내세요   꿈을향해서 2004/12/11 1705
44   투쟁..   인천에서 2004/12/21 1700
43   눈물이 납니다...   인천교사2 2004/12/21 1681
42   죄송스러울뿐...   곁에서 지켜보면서. 2004/12/16 1673
41   당연히 국가보안법이 죽어야죠...   철폐국보법 2004/12/21 1669
40   [펌] 국보법 끝장 단식단 지지방문 이야기   신정임 2004/12/10 1665
39   힘내세요!!   백면서생 2004/12/15 1664
38   부산에서 애가탑니다 힘내셔요  [2] 해수건니 2004/12/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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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