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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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신혼여행 전날 신부를 잡아가다니..."    사무국 2008/02/21 7152
34    "한나라가 다수당 되면 공안통치 강화 법 무더기 통과"   사무국 2008/02/28 6882
33   범청학련 윤기진 의장 긴급 연행    사무국 2008/02/28 7232
32   두 달만에 국가보안법 사건 7건, 공안당국의 충성경쟁...   사무국 2008/02/28 7613
31   [전북]통일교사 김형근 선생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사무국 2008/03/19 7676
30   국정원 요원들 "정권 오른쪽 갔으니 친북세력 찾겠다"   사무국 2008/04/17 7862
29   [웹자보]통일운동가 송현아 후원을 위한 작은 문화제   사무국 2008/06/02 7284
28   경찰, 오세철 명예교수 등 사노련 7명 긴급 체포   사무국 2008/08/27 6411
27   법원, 윤기진 범청학련 의장에 실형 선고    사무국 2008/08/29 6123
26   ‘사노련’ 7명 모두 영장기각   사무국 2008/08/29 6111
25   실천연대 "촛불 앞장 단체에 정치 보복"   사무국 2008/09/29 6574
24   2년 만에 재개된 한청 항소심, 2개월만에 뚝딱?   사무국 2008/09/23 6380
23   ‘사노련’ 5명 영장 또 기각　   사무국 2008/11/18 6286
22   국가보안법 60년 기획사업   사무국 2008/11/22 6967
21   [국가보안법폐지대회] '국가보안법 60년,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사무국 2008/12/02 8275
20   5천여 인사들,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야만의 시대 끝내자"   사무국 2008/12/02 9742
19   12월 1일 - no국가보안법stop국가보안법 집중행동   사무국 2011/12/02 3006
18   학문의 자유와 국가보안법 토론회    사무국 2011/03/11 3629
17    만기 출소 앞둔 윤기진 범청학련 전 의장에 대한 영장청구, 후안무치 검찰을 규탄한다!   사무국 2011/02/24 3708
16   민주노총 및 금속노조 지역사무실을 침탈한 국정원을 강력 규탄한다!   사무국 2011/11/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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