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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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신혼여행 전날 신부를 잡아가다니..."    사무국 2008/02/21 7153
34    "한나라가 다수당 되면 공안통치 강화 법 무더기 통과"   사무국 2008/02/28 6884
33   범청학련 윤기진 의장 긴급 연행    사무국 2008/02/28 7233
32   두 달만에 국가보안법 사건 7건, 공안당국의 충성경쟁...   사무국 2008/02/28 7614
31   [전북]통일교사 김형근 선생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사무국 2008/03/19 7677
30   국정원 요원들 "정권 오른쪽 갔으니 친북세력 찾겠다"   사무국 2008/04/17 7864
29   [웹자보]통일운동가 송현아 후원을 위한 작은 문화제   사무국 2008/06/02 7285
28   경찰, 오세철 명예교수 등 사노련 7명 긴급 체포   사무국 2008/08/27 6414
27   법원, 윤기진 범청학련 의장에 실형 선고    사무국 2008/08/29 6126
26   ‘사노련’ 7명 모두 영장기각   사무국 2008/08/29 6113
25   2년 만에 재개된 한청 항소심, 2개월만에 뚝딱?   사무국 2008/09/23 6382
24   실천연대 "촛불 앞장 단체에 정치 보복"   사무국 2008/09/29 6576
23   ‘사노련’ 5명 영장 또 기각　   사무국 2008/11/18 6288
22   국가보안법 60년 기획사업   사무국 2008/11/22 6969
21   [국가보안법폐지대회] '국가보안법 60년,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사무국 2008/12/02 8277
20   5천여 인사들,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야만의 시대 끝내자"   사무국 2008/12/02 9742
19   사회주의 정치활동 자유 보장하고 사노련 사건 무죄를 선고하라!    사무국 2010/04/16 4795
18   연방통추 회원 4명 긴급연행... 사무실·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사무국 2010/06/15 4594
17   국정원, 한국진보연대 전격 압수수색,간부체포   사무국 2010/06/29 4953
16   [기자회견문] 국가보안법 62년, 야만의 시대를 끝장내자!   사무국 2010/12/01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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