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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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철마가 달리는 시대에 국가보안법 웬말인가!   사무국 2007/06/13 3884
74   국가보안법 상 국가기밀 자의적 적용실태 보고대회 열려   사무국 2007/06/13 3780
73   목숨건 단식 37일째! 평화사진작가 이시우를 석방하라!   사무국 2007/06/13 3741
72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자회의 개최   사무국 2007/06/13 3737
71   민주화 20년, 한국민주주의의 현실은?   사무국 2007/06/13 3699
70   단식47일째, 평화사진작가 이시우 마지막 촛불문화제   사무국 2007/06/13 3934
69    <87항쟁 연속토론회-②> 국가보안법 악용실태와 공안기구 개편방안   사무국 2007/06/13 4176
68   법정투쟁 시작한 이시우씨, “싸워 이기겠다.”   사무국 2007/06/13 4021
67   “진보정당의 활동 보안법 탄압대상 안돼”   사무국 2007/06/24 3973
66   소위 '일심회' 사건 피고인들, 조직 실체 전면 부인   사무국 2007/06/24 3954
65   보안수사대 '학생' 또 연행, '한총련배후조직 관련'?   사무국 2007/06/24 4432
64   부산 전교조, 공안탄압 중단 촉구   사무국 2007/06/24 4379
63    "국가보안법에 날개를 달다!"-통신비밀보호법 개악   사무국 2007/06/28 4226
62   이시우 씨 첫 공판 - "국가보안법에 맞서 차분히, 제대로 싸워보겠습니다"   사무국 2007/07/05 4504
61   [기자회견 보고]학생운동 공안탄압 분쇄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학생대책위   사무국 2007/07/11 4369
60   평화사진작가 이시우 씨 2차 공판   사무국 2007/07/14 4962
59   구속노동자를 비롯한 양심수 전원의 석방과 사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사무국 2007/07/14 4458
58   진보진영, '공안탄압 중단과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본격화   사무국 2007/07/16 4517
57   국회서 '국가보안법 피해자 가족 문화제' 열려   사무국 2007/07/24 4839
56   "고문과 조작의 산실 보안수사대를 어린이 도서관으로!"   사무국 2007/07/25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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