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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단    <파병재연장 저지 단식농성단>23,24일(18,19일째) 농성보고입니다. 2005/12/24
<이라크 파병 재연장 동의안 부결 및 자이툰 철군 촉구 단식농성단>의 17일째(12월 23일) 활동 보고입니다 <br><br> 17일째 단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단식단원들의 건강상태가 점점 더 악 화되어서 결국 어제 밤 또 한 명의 단식단원이 단식을 중단하였습니다. 이제 3명 밖에 남지 않은 여의도 천막은 복식에 들어간 동지들의 빈자리로 인해 처음 단식 을 시작할 때보 다 더 넓게, 그러나 더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 은 우리가 더욱 힘을 내서 반드시 자이툰 부대를 데려오자고 눈빛을 빛내며 다짐 해봅니다. <br><br> 며칠 전 학우들을 한명한 명 만나며 단식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아와서 단식단에게 힘 을 주었던 학우가 또 다른 응원메시지들을 들고 천막을 찾았습니다. 추운날씨에 20일 가까이 단식 을 하고 있는 단식단에 대한 걱정과, 반드시 함께 이라크 파병 재연장안을 막아내 자는 결의와, 가장 앞장서서 모든걸 다 바쳐 투쟁에 나선 단식 단에 대한 격려로 가득 찬 응원메시지들을 읽으며 너무나 기쁘고 감동적이어서 마 음이 벅차올랐습 니다. 비록 지금 파병은 마치 먼 나라 이야기인양 전면적으로 이 야기되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마음들이 조금만 더 모인다면 결국엔 반드시 승리 할 수 있을 것 이라 확신을 하였습니다.<br><br> 2003년 이라크에 파병을 한 전 세계 국가는 35개국에 이르렀지만, 내년이면 그 수는 26개 국으로 대폭 줄 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불가리아는 연말까지 모든 병력을 철군하기 로 결정했고, 이탈리아는 내년에 철군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폴란드는 2주 후 철 군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미국가의 대표주자인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도 내년 9월까지 자위대를 완전 철군한다고 합니다. 이라크 침공에 적극 협력 했던 영국도 "할 일을 다했다"며 철군을 시사했습니다. 노무현 정부만이 "장기주둔" 운운하며 내년 일년, 아니 어쩌면 더 장기적으로 자이툰 부대를 이라크에 주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파병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무시하는 결정이며, 또한 한미동맹에만 매달려 자주적인 행보를 이어나가 지 못하는 사대적인 행위입니다. <br><br> 노무현과 국회의 기만적 인 이라크 파병 연장을 반드시 저지시키겠습니다. 단식단이 앞장 서서 파병반대의 여론을 모아내어 친미사대를 끊어내고, 615공동선언 이행으로 한반도가 자주적 통일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승리의 길에 동지들, 모두 함께합 시다!<br><br><br> <이라크 파병 재연장 동의안 부결 및 자이툰 철군 촉구 단식농성단>의 18일째(12월 24일) 활동 보고입니다 <br><br> 연말연시와 성탄절을 맞이해서 정말 많은 학우들이 방 문하여 단식농성단에 방문했습니다. 한 학우 는 단식농성단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 과 카드를 적어 소박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비록 화려한 선 물은 아니지만 지지 방문한 학우들의 하나 된 마음에 농성단은 환한 웃음으로 답해주었습니다 . <br> <br> <br> 지지방문 온 학우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는 농성단의 모습<br> <br> 학우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카드와 선물을 전달받은 농성단<br> <br> 다음은 12월 23일 새로이 단식농성단에 합류한 공과대 학 4학년 방 용 준 학우와의 인터뷰내용입니 다. <br> <br> Q:어떤 마음으로 합류하게 되셨나요? <br> A:단식농성단이 처음 출범할 때 7명의 선봉적인 싸움 을 보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다잡게 되었습 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단식을 중단하게 된 동지들 의 마음을 이어받아 저도 열심히 싸우겠다는 각오로 합류하였습니다. <br> <br> Q: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결의를 말씀해주신다면 ? <br> A:돌아보면 우리가 싸움을 오랫동안 지속해오고 있음 을 알게 됩니다. 비단 파병 철회 투쟁 3년의 기간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우리가 싸 움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은 한미동맹을 고수하려는 사 람들에게 있습니다. 그 한미동맹을 끊어내는데 우리의 단식투쟁이 불씨가 되어 끝까지 승리하는 싸 움 을 하겠습니다. <br> <br> <br> 오늘 단식농성에 새로이 합류한 방용진 단식단원<br> <br> 2005년 12월 26일 여의도 국회앞 에서 오전 10시, 단식 농성단은 이라크 파병 재연장 동의안 부결 및 자이툰 부대 철군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br> <br> 농성단장 정 문 식 학우는 “12월 마지막 주는 국회가 실질적으로 열리는 시기인 만큼 그 전에 우 리의 뜻과 의지를 모아 전달할 수 있 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자 회견은 파병을 반대하 는 모든 사람들의 힘을 모으는 자리이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파병논리의 허 구성 을 알리고 파병반대여론을 불러일으키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기자회견의 목적과 동기 를 밝히며 파병 재연장 추진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br> <br> 너무나 안타깝게도 아직 파병에 대한 재논의는 그다지 활발하지 못합니다. 국제적 반전여론의 비난 과 한반도 전쟁위기와 직결된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임에도 이와 관련한 언론보도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 그렇지만 이미 수년간 모든 평화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파병을 반대해 왔음 을 알고 있 습니다. 파병재연장을 강행하는 노무현 정부, 이를 추종하는 국회의원 들, 침묵으로 방조하는 언론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br> <br> 요즘들어 다행히 가장 앞장서서 파병반대투쟁을 실천해나가는 ‘단식농성단’에 대한 관심은 고조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단식농성 단이 인터넷 언론 매체 ‘프레시안’과 'U-뉴스'와의 인터뷰를 진 행했습니다. 열 심히 싸우기 때문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 <br> <br> 올바른 시대의 양심을 가져야 할 언론과, 기자 시민 분들 모두 12월 26일 기자회견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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