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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단    <파병재연장 저지 단식농성단>23일(16일째) 농성보고입니다. 2005/12/23
파병재연장 저지 단식농성단[16일째] <br><br> <이라크 파병 재연장 동의안 부결 및 자이툰 철군 촉구 단식농성단>의 13일째(12월 19일) 활동보고입니다. <br> <br> 보름넘게 지 속되는 단식으로 인해 농성단원들의 몸상태는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러 나 겉모습이 야위어 갈수록 반드시 자이툰 부대를 철군시키고 파병재연장을 막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눈빛은 더더욱 승리에의 희망으로 빛이 납니다 .<br> 오늘도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농성단을 지지해주시는 곳곳의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 습니다. <br> '한민족 생 활문화 연구회 민족 생활의학회 서울 민족 생활관' 이 선 재 선생님이 방문하 셔서 농성단원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주시고 단식과 건강에 대한 조언을 남겨주 셨습니다. 이후 인도주의 의사회 소속의 레지던트 분께서도 방문하셔서 우리 의 투쟁에 힘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br> 농성단의 건 강을 염려해주신 곳곳의 지지방문 후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통계학과 시사학회 '향' 의 단체 지지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br> 시사학회 ' 향'의 방문은 오늘 놀이동산으로 가기로 한 소풍을 대신하여 여의도 농성장으로 뜻깊은 발걸음을 옮겼다고 하여 농성단에게 더더욱 힘이되었습니다 . <br> <br> 다음은 시사 학회 '향'의 새내기 박웅배 학우와의 인터뷰내용입니다.<br> <br> Q:날씨도 추 운데 농성장에 오게된 원동력은 무엇인가요?<br> A:학교에서 우리학우들이 여의도에서 파병연장안 부결을 위해 단식하고 있다는 내용의 자 보를 봤어요, 그걸 보고 문제의식을 느낀 학회원들과 함께 지지방문을 오게되었죠 <br> <br> Q:쓰러진 동 지와 더불어 농성단원들 모두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도 결연한 자세로 파 병연장을 막기위해 싸우는 선배들을 보니 어떤 마음이 드는지?<br> A:우선 처음 농성장 천막에 들어왔을 때, 몰라보게 수척해진 자연대 선배를 보고 무척 놀랐어 요. 거의 못알아볼 정도였는데 그걸 보니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처음에 파 병얘기를 접할 때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선배들이 그렇게 소중한 것을 걸고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정말 파병과 파병재연장은 나와 정말 로 관계된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br> <br> Q:그렇다면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비록 작은 일이라도 '이것만큼은 나도 파병연장안 부결 을 위해, 자이툰 부대 철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라고 생각한 것은 무엇인지?<br> A:우선 파병 반대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문근영 대학입학에 대한 토론은 이루어져도 파병연장안 반대에 대한 여론은 거의 형성되지 않았잖 아요. 답답한 일이기도 하지만 나부터 여론을 형성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사람들 만나가고 파병연장안 반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파병반대의 목소리 를 내고싶습니다.<br> <br> Q:마지막으 로 단식농성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br> A:우리 선배 들이 가장앞장서서 투쟁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가장 앞장서 투쟁하 는 만큼 헤쳐나갈 어려움도 많기에 그만큼 더 힘드실텐데 모쪼록 힘내시고 건 강하세요.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br> 연말연시, 행복해만 보이는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여의도는 예쁜 전구들로 온몸을 감싼 나무가 한창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축제분위기에 들떠있는 이때에도 우리 동지들은 여의도에 있습니다. 우리동지들은 죽기위해 단식하는 것이 아닙니다 . 살기위해 단식합니다. 일신의 안락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주적인 조국 에서 민중과 함께 살기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앞에 내놓고 단식하고 있습니다. <br> <br> 우리, 노동 자도 농민도 실천하는 청년 지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투 쟁합시다. 모두의 마음을 합쳐 반드시 파병반대 투쟁 승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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