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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향기가 영원하리..무슨의미? 2005/12/26
예비역 장교로 어 그제 마음 아픈 기사를 읽고 먼저 고인에 영면을 기원합니다.
육군 대령의 죽음은 오늘을 사는 우리 시대와 젊은이들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하겠으며, 이번 대령의 죽음은 군인의 책임과 본분을 다한 표상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그토록 아픔 몸을 이끌고 주요훈련(FTX) 참가로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야 건강 검진 받아다니 일면 무모했던 것 아닌가하는 아쉬움을 금 할 수 없네요.
  
돌이켜보면 창군 60여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군은 경제발전 못지않게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봅니다.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숨은 영웅(장병)들의 역할이 커다 하지 않을 수 없으며, 특히 어려운 근무 여건과 환경도 아량 곳 하지 않고 오직 부대와 조국의 부름에 사명을 다해오고 있는 젊은 영웅들이 건재하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 있고 밝다 하겠습니다.  

군인의 길은 오직 조국과 명예만을 위하여 몸과 마음 바쳐 자기 맡은바 임무에 진력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일부 군 문화와 군대에 대한 편견으로 폄하하거나 비하하는 모습들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 이를데 없지요.

나의 현역시절을 상기하면서 충무공의 “必死卽生, 必生卽死” 정신을 실천하는 조직이 있다면 아마도 군인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 대령외도 국방의무를 다하다 영웅적인 생을 마감한 젊은이들이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만, 故 나 대령의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산화한 모습을 보고 참 군인정신은 살아있으며 미래의 희망이 있다 생각 됩니다.

다시 한번 조국을 위해 목숨을 다한 참군인, 진정한 영웅들에게 감사하고 유가족의 안위를 위한 국가의 지원과 보훈이 따라야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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