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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26 반개혁 수구집단 한나라당 규탄대회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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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나라당은 신한국당
염창동 한나라당사를 가본적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아저씨도 정확히는 모르고 있었나보다. 염창동에 들어서서 다른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물어보는데 질문이 걸작이었다. ‘신한국당 당사가 어딥니까?’ 이 질문에 내가 오히려 놀라 ‘아저씨, 한나라당사요.’라고 고쳐주었다.
신한국당. 민자당을 계승해 YS가 만든 당이다. 나라경제를 파탄내고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받게 만든 당이 바로 신한국당이고 그 껍데기만 바꾼 당이 한나라당이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이미 당명을 바꾼지 7년이나 지났건만 아직도 국민들은 현재 한나라당이 신한국당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2. 초라한 한나라당사
여의도에 있는 옛 한나라당사는 불법대선자금 800여억원의 빚을 갚기 위해 팔려고 내놨단다. 그러나 여의도 국회 앞 아주 좋은 자리에 위치한 빌딩은 아직도 ‘임대문의’가 커다랗게 붙어 있다. 비싼 건물이라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인지 아님 재수없을까봐 기피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법대선자금 국고환수의 책임을 유야무야시키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당대를 주름잡으며 대통령 탄핵도 서슴치 않았던 한나라당이 역사에서 사라질 것을 예고하기라도 하듯 지금 있는 염창동 한나라당사는 여의도 당사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다. 한나라당 해체를 주장하는 나조차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불쌍한 모습 더 보이지 말고 빨리 해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 않을까.

3.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찬바람이 불었고 그늘진 한나라당사 앞 인도는 더 춥기만 했다. 사회를 맡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중앙실천단 한인섭(29)단원은 한나라당을 향해 ‘더이상 그 더러운 입으로 자유와 민주주의, 통일을 이야기 하지말라’며 규탄대회를 시작하였다.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오종렬 공동대표는 ‘2월임시국회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지 못해 힘이 빠지는게 사실이지만 우리의 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며 소중한 투쟁의 불씨만 지킨다면 기필코 승리할 수 있다’며 중앙실천단원들을 격려해주셨고, 중앙실천단 상황실장 황태규(36)씨는 ‘투쟁의 불씨를 안고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 중앙실천단답게 투쟁의 모범을 창출하며 더 많은 일꾼들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또한 중앙실천단은 "그동안 중앙실천단이 매일 진행한 촛불집회에 언제나 따듯한 마음으로 함께하신 장기수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원로 참석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반개혁 수구집단 한나라당의 퇴장을 알리는 레드카드를 한나라당사 철망에 붙이고 ‘국가보안법 완전폐지’의 박을 터트리며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3월1일 제37차 광화문 촛불집회를 마지막으로 중앙실천단 활동을 잠시 접는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집단의 해체와 국가보안법 완전폐지의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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