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실천단 농성일지
   국회앞농성소식
   공지사항(향후일정)
   성명/논평
   연대단체 성명/논평
   칼럼란
   일반자료실
   사진자료실
   패러디/만평 퍼나르기
   각계·지역활동소식
   자유토론방
   언론보도




사무국    열린우리와 한나라에 대한 항의방문을 시작하다 2005/02/25
  DSCF0963.JPG (310.3 KB)   DOWNLOAD : 285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다가가는데도 국회는 국가보안법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천 삼백여 명이 한달 가까이 단식투쟁을 전개했는데도 꿈적않던 국회에게 새삼스레 기대할 것은 없었다.
하지만 원내과반수를 차지하고서도 정치적으로는 사망선고를 받은 열린우리당과 수구보수의 마지막 패거리 한나라당에 대한 투쟁의 고삐를 늦출수는 없다.
24일 중앙실천단은 일단 열린우리당 당사에서 국가보안법 회기내 폐지를 위한 항의방문과 집회를 개최했다.
한 달 넘게 광화문과 거리거리에서 실천을 하다보니 실천단 한명한명이 연설의 대가가 되었다.

숭실대에서 참여한 이혜진 학생은 "열린우리당은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열린우리당이 탄생하게 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개혁을 원했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준 것이지, 한나라당과 야합하라고 원내과반수를 만들어준 것이 아닙니다. 열린우리당이 민주당과 같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합니다"며 열린우리당에 일침을 가했다.

부산에서 참여한 김청수 실천단원은 "제가 부산시민이라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부산하면 한나라, 한나라 하면 부산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습니다. 국가보안법에 빌붙어 수많은 민주인사를 고문한 정형근이 부산 출신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부산 분위는 예전같지만은 않습니다. 오죽하면 정형근이가 부산시민이 무서워 호텔방에서 기거하다가, 이제는 묘령의 40대주부가 함께 있던 것이 발각되어 호텔도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며 정형근 의원을 꼬집었다.

중앙실천단은 내일(25일)은 한나라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prev    2.26 반개혁 수구집단 한나라당 규탄대회 사무국
next    열린우리당은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박물관으로! 사무국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jabusim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