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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051025기자회견]망국적 색깔론 규탄,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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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폐지통해 색깔공세 차단하겠다”  
국민연대, 기자회견 열고 보안법폐지 재시동  

2005-10-25

▶국가보안법폐지연대는 25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7층에서 '망국적 색깔론 규탄, 국가 보안법 폐지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수구 기득권 세력의 혹세무민적 발호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올해에도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이다.”

강정구 교수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구국운동’ 전면전 선포에 이어 보수원로 9,000여명의 ‘구국선언’을 발표 등 보수 측의 총공세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통해 색깔공세를 차단하겠다고 대응에 나섰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국민연대, 공동대표 오종렬)는 25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에서 ‘망국적 색깔론 규탄,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국민연대 박석운 집행위원장은 보수 측의 총공세에 대해 “지난해 4대 개혁법안을 추진할 때 없어져야 했던 국가보안법을 다시 살리려고 온갖 망동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며 “색깔론 차단이 시급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권오헌 회장은 “현재 수구냉전세력들의 총공세는 시대착오적이며, 6.15시대의 역사를 뒷걸음질 시키는 것”이라고 규탄하며, “옳지 않은 색깔논쟁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충고했다.

민언련 이명순 이사장은 “몇 개 안되는 수구언론들이 계속 친일,친미의 논조로 우리사회의 사고를 끌고 가려는 것이 가소롭다”고 비판했으며, 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도 “국가보안법은 미국놈들 국익을 지켜내기 위해 존속해 왔다”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또한 문화연대 지금종 사무총장도 “표현의 자유, 학문 사상의 자유를 가장 근본적으로 저해하는 법률이 살아 있는 한 한국사회는 행복해 질 수 없다”고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홍근수 목사가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나라당의 대표와 일부 의원들, 그리고 그를 옹호하며 구국운동을 내거는 세력들의 본질은 실상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반민주, 반인권 세력들”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들의 정체성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착각하는 그들은 이제 강정구 교수 문제를 붙들고서라도,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을 스스로 부정하면서라도 떠나가는 분단체제, 국가보안법 체제를 억지로 존속시키려 몸부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국민연대는 올해 정기국회 안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면서, ‘국가보안법 피해사례 청문회’ 및 각계 인사 및 민주 지도자 선언 등을 국가보안법 제정한지 57년이 되는 오는 12월 1일에 맞춰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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