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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기자회견문] 지방선거 앞두고 마녀사냥, 실천연대와 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10/04/15
[기자회견문] 지방선거 앞두고 마녀사냥, 실천연대와 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온 국민이 천안함 침몰로 충격에 휩싸이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절절하게 염원하고 있는 이 때 이명박 정권과 공안당국은 국가보안법의 망령을 내세워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비롯한 진보운동가들과 진보예술인들을 탄압하는 치졸한 행태를 부리고 있다.

  

공안당국은 지난 3월 30일 실천연대 전 간부 두 명과 가극단 미래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4월 1일에는 진보미디어 청춘 대표의 가택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였다.

벌써 수 년이 지난 학생운동 경력과 실천연대 경력을 이제야 문제라고 하고, 진보미디어 청춘에 대해서는 2000년 조선일보 싸이트에서 운영한 북한노래듣기에서 mp3로 다운받아서 청춘 사이트에서 서비스한 음원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한다. 진보미디어 청춘 대표에 대한 탄압은 조선일보는 되고, 진보진영은 절대 안되는 전형적인 이현령비현령이다. 심지어 가극단 미래 대표 가택 압수수색으로 가극단 미래는 전 현직 대표 세 명 모두가 공안탄압의 희생양이 되었다. 가극단 미래는 통일과 평화를 위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가극단으로 현재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년에 즈음한 가극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문제 삼아 국가보안법을 가지고 탄압하는 것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며 조금이라고 정권에 비판적이면 위축시키려하는 몰상식한 행태이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권의 수호를 위해 공안기관이 벌이는 ‘마녀사냥’에 다름 아니며 먹거리 주권을 지키고자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이명박 정권이 국민들의 비판과 심판의 목소리를 가라앉혀 놀 비책이라고 내놓은 마구잡이식 공안탄압이다. 정권의 얼마나 약하게 보였으면 공안기관이 이토록 어이없는 공안사건을 남발하며 정권보장을 위해 애쓰겠는가. 자기 삶에 충실하고 선량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모두 예비범죄자로 삼아 정권의 희생으로 삼으려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해야한다. 다 죽어가던 국가보안법의 망령을 되살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죽이고, 선거정국을 돌파해보려는 것은 이미 철 지난 유행가이며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탄압한다고 멈춰지는 것이 아니다.

  

정권이 탄압을 거듭할수록 국민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게 타오른다는 점을 이명박 정권은 깨달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삽질정책을 거두고 공안탄압을 멈추지 않는다면 50년 전 4.19혁명으로 쫓겨난 이승만 대통령의 뒤를 고스란히 밟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실천연대와 진보적 예술인들을 비롯한 애국인사들에 대한 탄압 즉각 중단하라!

공안탄압으로 비판세력 말살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하라!

국민탄압, 정권유지의 도구 국가보안법 당장 철폐하라!

  

  

2010년 4월 8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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