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종수 |
 |
어제 민중의 소리 방송 잘 들었습니다. |
 |
2005/02/26 |
|
|
고은아 동지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맑고 거침없는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어요.
거리방송 처음에 계획했던 의도대로 편안하게 잘 진행을 하데요.
그런데 현장감이 좀 떨어진 듯 했어요.
현장에 나가서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꼭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지요.
제가 말하는 현장감이란 지나가는 사람을 조직해서 인터뷰하고 소개하면서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리에서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중 신호대기하거나 날씨가 추운 관계로 짤막한 시간동안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길이의 멘트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사실 어제 방송은 틀어놓고 분주하게 일하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틀어놓고 신경써서 듣지를 못했어요.
오늘 다시한번 들어볼께요.
오늘 아주 추운 날씨라고 하는데 여의도 천막안에서 침낭속에 있을 동지들이 걱정됩니다.
감기조심하셔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