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정구지    단식단 여러분..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2004/12/13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이 벌써 반세기를 넘어 어느덧 폐지 국면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민중들과 본격적으로 함께 이야기한 것도 넉달째입니다.

홈페이지 첫면에 나오는 "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원로 선생님들과 청년학생동지들...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꼭 승리합시다. 2005년을 자주통일원년으로 만들어봅시다.

투쟁으로 승리하고 웃음으로 화답하겠습니다. 투쟁합시다.!!!
     


17   투쟁..   인천에서 2004/12/21 1705
16   여의도의 새바람  [1] 인천에서 2004/12/21 1570
15   모두들 힘내세요~~   인천지역 2004/12/20 1579
14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인천친구 2004/12/20 1385
13   칼바람을 맞서 국보법의 칼자루를 끝장내자!!  [1] 인천턱선생 2004/12/22 1543
12   나만 홀랑 남겨두고.. 애가 타고 맘이 타는데..   젊은친구 2004/12/14 1874
  단식단 여러분..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정구지 2004/12/13 1657
10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정준효 2004/12/13 1745
9   정재민, 최용완 한양대 후배들 힘내라!   정향나무 2004/12/16 1525
8   단식단 여러분 존경합니다   조민 2004/12/28 1630
7   죄송합니다..   주연 2004/12/21 1634
6   당연히 국가보안법이 죽어야죠...   철폐국보법 2004/12/21 1678
5   처음으로 굶어봅니다.   최영진 2004/12/13 1713
4   충남 지역 동지들 힘내세요!!   최정미 2004/12/16 1406
3   부산에서 애가탑니다 힘내셔요  [2] 해수건니 2004/12/14 1666
2   혹시 울산에 있는 천막을 걱정하실까봐...  [3] 허성규 2004/12/16 1822
1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못산다는 것은!   正道 2004/12/22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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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