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송춘희    승리하는 투쟁! 끝장내는 투쟁! 2004/12/12
300대오가 넘는 단식단과 생활하면서...
서로 챙겨주고 위해주는 맘에 늘 감동 받습니다.
몸은 힘이 조금씩 빠지지만 정신은 더 맑아지고...
사심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60이 넘으신 우리 선새님들이 든든히 앉아계시니 젊은 저희도 힘차게 자리 지키며 국가보안법 철폐하는 날까지 꿋꿋히 있을겁니다.
더 많은 동지가 더 많은 격려가 필요한때입니다.
흔들림없이 승리의 길로 가는 동지들!!
자랑스럽습니다.
곧 시대의 악법은 분열의 시대에서 제명을 다해 가고 우리는 통일원년 2005년에 얼사절사 다시 만날것입다. 투쟁!!
     


37   자기를 부정하면..   아하-님 2004/12/15 1362
36   울산은 걱정마시라~ 그대들 몸걱정부터 하시라   울산에서 서울로 2004/12/17 1163
35   예수님도 바라신다~국가보안법 끝장내자!!!   가톨릭청년연대 연탄 2004/12/21 1352
34   여의도의 새바람  [1] 인천에서 2004/12/21 1565
33   여보, 생일 축하하오  [2] 류영규 2004/12/16 1476
32   여러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3] 울산청년회 성희임다 2004/12/13 1609
31   여러분의 의지가 세상을 바꿉니다~!!^_____^   고석영 2004/12/18 1235
30   시대의 악법 국가 보안법 철폐투쟁   이우영 2004/12/11 1491
  승리하는 투쟁! 끝장내는 투쟁!   송춘희 2004/12/12 1479
28   수많은 국민들이 단식단과 함께하고있습니다.   김영훈 2004/12/15 1546
27   사랑하는 당신에게 함께 투쟁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김경훈 2004/12/20 3492
26   부평을 여성위원장님 ^^ 아자자자!!   부평이만들고싶은세상 2004/12/20 1368
25   부산에서 애가탑니다 힘내셔요  [2] 해수건니 2004/12/14 1659
24   부산 노동자 자주통일 실천단 동지들 ...   동걸이 2004/12/15 1452
23   모두들 힘내세요~~   인천지역 2004/12/20 1573
22   뚜벅 뚜벅 더불어 사는 사회로.   열린변증 2004/12/13 1649
21   동지들 힘내세요!!   김용자 2004/12/17 1269
20   당연히 국가보안법이 죽어야죠...   철폐국보법 2004/12/21 1673
19   단식단의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이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올해안에 철폐!! 2004/12/15 1388
18   단식단 여러분..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정구지 2004/1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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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