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국민농성장이 국회 앞에 설치 된지 15일 지났다. 한총련 단식 농성단과 한청 송현석 정책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도 15일째가 됐다.
농성장의 촛불은 하나둘씩 모여 국회 앞 하늘을 매일같이 밝힌다. 15일동안 국민농성장에는 민가협 어머니들을 비롯한 인권단체, 여성단체, 민변 소속 변호사들,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 한총련 소속 학생들, 기독교, 천주교 성직자들과 신자들 등 각계각층의 발걸음이 계속 되며 이들도 촛불을 들고 하나같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염원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2차 국민대회 모습.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촛불을 밝히고 모의감옥에서 침묵농성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