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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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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마지막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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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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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김대중의 마지막 꿈
글쓴이 : 배성관 등록일시 : 2004-11-26 조회수 : 57
오래전에 김대중은 “살아서 능지처참, 죽어서 부관참시”운명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대중은 자신이 저질은 민족반역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지금 권력을 쥐고 있으므로(놈현은 꼭두각시) 능지처 참의 화는 면할수 있겠으나 죽은후 10년까지 자신의 이념 후계자가 집권하지 못하면 부관참시 당할 것을 염려하여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으며 업적을 평가받는 확실한 대비책은 통일이다.
그리고 통일 대통으로 김정일을 앉히는 일인데 그게 남한 국민의 다수인 우익의 반발을 살 것이므로 이를 무마하는 방법으로 남한의 유명 미혼여성 정치인을 홀애비 김정일과 결혼을 시켜 그 여성 정치 인 주위의 여건으로 반발을 무마시킨다는 음모이다.
이를 설득하는 논리로 그 다음 대통은 그 여성 정치인의 남동생에게 물려준다는 구상인데 이의 실천 으로 그 남동생을 띄우기 일환으로 광주출신 미모의 재원과 결혼시켜 광주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허황된 소리로 들릴런지 모르지만 김대중은 권력을 쥐고 있고 공적자금을 삥당친 돈 수십조를 가지 고 있다. 돈과 권력으로 협박과 회유하고 여기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암살당할 것이다. 정몽헌도 안상영도 암살하는 판국에 나머지는 여반장이다.
여기에 굴하지 않고 굿굿하게 저항하는 세력은 현재로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우익 네티즌 뿐인데 이 들은 결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고 있다. 나라를 구하려는 우익 네티즌의 결집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소이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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