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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국보법 폐지와 관련한 비유에 대해(포스닥 펌) 2004/09/17
국보법 폐지와 관련한 비유에 대해.. [생갈치1호] 2004-09-17  

국가보안법 폐지와 관련된 방송토론회를 보고 생각난 꺼리 하나 써 보련다..

그냥 재밋다고 생각되어 쓰는 거니 태클은 사양하고 싶어~~

어제 100분토론에서 한나라당(이름은 생각안난다) 국회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정확한 직책인지는 모르겠다.죄송^^)께서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얘기하길 '칼은 과일을 깍으면 과도요. 사람을 죽이면 살인도다' 이러니.. 국가보안법도 적용만 잘하고 잘 쓰면 아무 문제 없다.-

대충 이런 요지의 발언이었던듯한데..

그런데..

사과 깍아 먹는다는 이유로 어처구니 없이 정글도 하나 만들어 놓고.. 그래.. 그럼 사과나 깍아먹지.. 그 정글도로 오만 사람 다 죽여놓고.. 그래놓고는 이제 그 칼 버리고 그냥 옛날부터 있던 과도로 사과 깍아먹자니깐.. 뭐라구? 정글도가 아니면 사과가 안깍인다구?

에라이 시펄..
너그중에 사람죽인 정글도로  다시 사과 깍아먹고 싶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봐..

하나만 더..

국가보안법 폐지 문제와 관련해 많이 써먹는 비유중에 이런게 있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된다'

아조 좋은 비유다..

그런데 말이다. 그건 깨끗한 물일때 가능한 얘기지 더러운 똥물일때도 가능한 얘기일까?

옆에 깨끗한 물이 있으면 똥물은 아무도 안 먹는다. 아니 깨끗한 물이 옆에 없어도 깨끗한 물을 찾으려 하지.. 똥물을 먹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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