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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    호소문 : 국가보안법을 불교도가 나서 철폐하자 2004/09/16
호소문 : 국가보안법을 불교도가 나서 철폐하자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02.734-6401 전송 734-6402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님
수신 : 불교인권위원회
제목 :  호소문 : 국가보안법을 불교도가 나서 철폐하자    

호소문 : 국가보안법을 불교도가 나서 철폐하자

악법 국가보안법을 불교도가 나서 철폐하자. 국가보안법이란 법에 있어서 인권을 탄압하는 악법이다. 법이란 인간의 존재를 보호하고 인간의 존재를 상승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법인데도 악법인 국가보안법은 인간의 생명을 말살하고 인간을 억압하고 탄압하기 위한 기득권 세력들 만이 존치를 주장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그러한 법을 철폐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악법에 의하여 정치적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원한의 윤회를 거듭 하기에 민주적 질서는 사라지고 나라의 운명은 태평성대를 이룩하지 못할 것이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있는 불교도가 나서 국가보안법이라는 희대의 악법을 이제 적극 철폐하는 일에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국가 보안법이란 악법 중에 악법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여 36년 동안 얼마나 많은 조선 민중들에게 고통을 주었던가를 생각하면서 조선에 독립을 위하여 온 몸으로 나선 조선에 독립 운동가들을 감옥에 가두기 위한 악법 치안유지법이 국가 보안법의 근원이다. 그러한 악법을 어이하여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인가. 만일에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둔다면 조선에 독립운동을 위하여 나선 목숨을 던진 수 많은 애국 열사들에게 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불교인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있기에 악법에 신음하고 있는 중생들과 함께하고 그 고통을 당하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악법 국가보안법의 철폐에 적극 나서는 것이다 이것은 보살의 정신이다.

조선에 독립을 외치면서 죽어간 열사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전 불교도들은 그러한 악법을 철폐하는 일에 정치적인 결단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일본이 떠난 59년이 되었어도 그 악법이 옷을 바꾸어 입고 분단의 나라를 하나로 하기 위하여 외친 통일 일꾼들을 탄압하고 억압하고 아주 오랜 기간을 감옥에 가두고 인권을 짓밟고 있다 이제 그런 악법을 오늘에 철폐하지 않는다면 악법에 의하여 중생들이 자유롭지 못하기에 나라가 편안하지 못하다. 나라가 편안한 하지 못하면 나라에 살고 있는 수 많은 민중들에게 고통 만이 있을 뿐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 땅에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며 한 사람 이라도 고통 받는 중생이 있다면 부처님은 성불을 하지 않고 고통 받는 중생이 고해로부터 벗어날 때 까지 보살행을 한다고 하였다. 한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성불을 미룬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성찰한다면 우리 중생들은 부처님의 자비스러움에 감흥 하여 나라의 편안함과 국토의 안녕을 위하여 온 몸으로 나서 악법 국가보안법의 철폐에 우리 불교도들이 원을 세우자.

만일에 우리 불교도들이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지 않는다면 수행하는 집단에 대하여 무의미한 수행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수행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자신 만의 편안함을 위하여 수행을 한다면 대승 보살의 수행이 아니다. 보살은 나라를 수호하는 일에 온 몸을 던지는 육신의 수행을 하여야 한다. 육신을 보존하려는 수행은 거짓이다. 국가보안법은 인간의 육신을 마비시키는 악법 중에 악법이다. 그러한 악법이 있는 한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하는 힘이 상실 된다. 국민들을 하나의 힘으로 결집하기 위하여서는 악법을 철폐하는 일에 전 불교도가 나서야 한다 국민들이 하나로 힘을 결집하지 못한다면 외세로부터 침략을 당하는 수난을 겪게 된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는 일은 바로 조선독립 운동을 가로막았던 일본의 잔재를 청산하는 것이며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부처님은 이 나라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어야 한다고 설법 하셨다 그 소중한 가르침을 우리 불교도가 정법으로 실천해야 한다. 그런데 이제야 그 뜻을 실천할 때가 되었다. 마치 미륵 부처님의 하생의 모습과도 같은 나라, 처음으로 자주적인 주체적인 나라의 존재임을 선포하는 시기에 우리 전 불교도들이 기도와 실천의 힘으로 악법 국가보안법 철폐를 불법의 원력으로 쟁취 하자.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는 것은 국민의 힘을 결집하는 것이며 외세로부터 침략을 막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국민의 힘을 결집하지 않는다면 외세로부터 침략을 당하게 되고 침략을 당한다면 나라도 없고 백성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하지 않았던가. 부처님의 자비의 가르침으로 중생들의 생명에 대한 존중을 위하여 악법인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는 일에 서로에게 미루지 말고 우리 전 불교도가 나서자 그 것 만이 이 땅에 사는 민족 불교의 양심이다


              우리의 주장


1> 국가보안법은 조선에 독립운동을 가로막았던 치안유지법의 후신이다. 그러한 악법을 철폐하지 않는다면 조선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신 열사들에 대한 죄악이다.

2> 국가보안법은 1945년 12월 1일 제정된 악법이다. 미 군정 당시에 미국 정부를 지지하는 자들에 의하여 정치적인 불안을 만회하고 반정부 인사들을 탄압하기 위하여 일제시대 치안유지법을 기초로 국가 보안법을 한시적으로 제정하였다.      

3> 국가보안법은 제정된 후 한국에 정치적인 위기에 따라서 악법으로 적용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으며 통일운동을 하는 수많은 학생 민간인 지식인 노동자 종교인들을 감옥에 넣었던 악법이다.

4> 노무현 대통령은 참으로 역사적인 대통령이다. 대통령 자신이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고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였다. 이제 국민이 나서 악법을 철폐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대통령의 호소문에 대하여 답하지 못한다면 친일파 친미파나 다름이 없다. 우리 불교인들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하여 국가보안법 철폐 선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2004년 9월 16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철웅
불교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ㅎㅎ 좋습니다만, 국보법을 악법으로 표현하기전에 무엇때문에 악법이라고 했는지 밝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보법은 아직도 도발의지를 가지고 있는(이것은 여러가지로 이미 나타난 사실) 북에 대해 우리 국민을 보호하자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잘못된 적용들이 국보법 전체를 대신할수는 없습니다.  x  2004/09/17
 김동 스님 인권이나 신경 써씨지용..
자기들 밥그릇 가지고 싸울땐 언제고,,,,
그리고 무신대표 그리도 많으신지....
수행을 열심히 해서 더많은 불쌍한 중생이나 좀 구재 해주시지요...
속세에 정치는 좀 접어 두심이...ㅡ,.-
 x  2004/09/17
  참 저도 불잔데요..
전 동의 한적 없느데요
 x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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