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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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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유시민은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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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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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Best 추천 토론/ 금성이나 화성이 아니라 <삼성>에서 온겨/ 의 글 중 일부.
"거참, 천하의 유시민이 그걸 모르다니.
검찰의 모든 권력은 금성이나 화성이 아녀.
삼성에서 온겨. 검찰청법이 바뀐 걸 모르남?
검찰청법 제1조: 검찰의 모든 권력은 삼성에서 나온다.
더불어 떡값도 삼성에도 나온다."
참으로 통쾌한 이 글을 보고서 유시민 의원이 한 말에 유시민 의원도 국회내 삼성 장학생이 아닌가 의심이 드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윗글을 쓴 분께 소주 한병으로 알현하시오!
검찰 경찰 공무원 등 우리사회에 삼성의 장학생이 없는 곳이 없을 만큼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러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 유전立法 무전死法 유권立法 무권死法 등 세상의 법이라는 법은 죄다 돈법과 권법으로 바뀐 지 이미 오래입니다.
순혈적이고 집단 엘리트적이고 무지막지한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 오천년 역사상 최고의 떨거지들이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며 곧 검찰이 모든 법이다 한 지나간 세월을 보지 않았습니까?
어찌 그것을 다 낱낱이 열거하겠습니까!
이러한 검찰을 개혁할 막중한 시기에 있어.....
본인도 대구에 원폭이라는 글에서 "독자께서는 다음 글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하고 아래의 글을 권했습니다.
한겨레/ 한토마/ 사회방/ 9673, 10/9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검찰 직원의 호소문"
제가 권한 글은 이문옥 전 감사관이 삼성의 비리를 파헤치다 검찰청의 삼성 장학생에게 어떻게 당하는 지와 법조인들이 전관예우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세금을 포탈하고 어떻게 부와 명예를 축적하는 지와 이로 인해 세상을 멍들게 하는 범죄가 어떻게 날뛰는 지도 적혀있습니다.
무소불위의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 사천만 인구 중 적어도 천만은 읽어야할 이 글에서 이토록 한토마의 계수가 올라가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다 하늘만 쳐다보게 한 유시민 의원의 허튼 소리 때문이 아니겠소!
유시민 의원은 이 큰 죄를 다 어떻게 하겠소?
눈은 사팔뜨기라도 세상은 똑바로 보자!
대장위의 육군병장 공돌이.
가방끈이 짧은 무식한 공돌이의 글도 읽어보자! 그러면 더욱 똑똑해 질 것이다.
앞으로 성경에 붙을 것입니다.
똑똑 복음 1장
1에서 16까지.
똑똑 복음 2장
1. 이순신은 조선을 세 번 구했습니다. 2. 똥구멍 찔린 하느님이 가만히 있을까. 3. 이놈들아! 내 돈 내놔라!. 4. 부산 촌놈 서울 상경기. 5. 대구에 원폭을. 6. 참보수와 개보수.
참언모(참 언론을 지지하는 모임; http://www.chamunmo.org/ )와
희망연대( http://www.hopenews.or.kr/ )에만 전편이 다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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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