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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원회    성명서: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2004/09/09
성명서: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02.734-6401 전송 734-6402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님
수신 : 불교인권위원회
제목 :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이영훈(53)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일본 극우파의 논리에 동조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언론에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서울대학교 교수가 그러한 발언을 한다는 것은 역사를 망각한 발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고 일본군에 의하여 수백만 명이 죽은 조선인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으며 일본군에 의하여 청춘을 빼앗긴 여성들을 모독한 발언이라고 본다. 이 시대에 어떻게 그러한 발언을 할 수 있나.

이영훈 교수는 친일파 자손이 아니고서야 그러한 발언을 할 수 없다. 일본이 이 땅에서 자행한 만행에 대하여 이 교수는 정당하다고 인정하는 교수라면 이 교수는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일본의 잔인한 죄에 대하여 언론에서 그러한 망발을 할 수가 없다. 불교인권위원에서는 이 교수가 교수직에서 사퇴하기를 권고하며 만일에 사퇴하지 않을 시에는 전 국민과 더불어 사퇴 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명심하라

불교인권위원회에서는 정신대 할머니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나눔의 집 건립 불사를 전개하여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여 왔다. 정신대 할머니들의 고통을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불교에서는 작고하신 전 종정 월하스님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1억 5천만을 보시하여 주셨음을 상기한다면 불교에서는 이 교수의 망발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신대 할머니들이 존재하고 있는 한 역사는 거역할 수 없으며 조선 침략에 대한 한을 일본은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춘을 일본군에게 빼앗긴 할머니들을 생각한다면 이 교수의 발언은 조선 시대에 친일파들이 말하던 발언과 다름이 없으며 일본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던 조선의 지식인 교수들 변절자들과 다름이 없다. 이 교수의 발언은 분명히 일본군 극우파들의 말을 대변이라도 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위장 교수의 발언이며 조선 침략의 역사를 숨기려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그러기에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해야하며 이 교수는 앞으로 뼈를 깎는 반성과 참회를 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 이 교수는 2일 과거사 진상 규명 논란을 주제로 열린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패널로 참석해 “조선총독부가 (민간인 여성을) 강제로 동원했다고 누가 주장하나” “그건 ‘정신대 보고서’를 안 읽어보고 하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일본에 있는 2천 점의 정신대 관련 자료를 보면, (위안부) 범죄 행위는 권력 만으로 이뤄진게 아니고, 많은 민간인들이 참여했다”며 “한국 여성들을 관리한 것은 한국 업소 주인들이며 그 명단이 있다”고 주장 했다. >

이 교수의 발언은 역사적인 은폐자의 발언 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에 이 나라 도처에 친일파들의 후손들이 존재해 있으며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 있음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교수의 발언은 바로 일본 정부에서 원하는 발언이라고 본다. 일본은 지금 친일파들이 자행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하여 정신대문제를 묻어두려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영훈 교수는 진실로 이 땅에 양심적인 교양을 가진 교수인가. <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 정부의 합법적인 지원 아래 미군 위안부가 수십만 명 있었지만 이에 대한 자기 성찰적인 반성 없이,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 청산을 법률적인 문제로 해결하려 한다”며 일본군 위안부와 미군 성매매를 같은 범주로 > 여기면서 발언을 할 수 있나. 서울대 학생들이여 그대들은 역사를 거역하려는가. 그러한 교수에게서 무엇을 배우겠는가.

애국 학생들이여! 그대들은 이 민족을 위하여 존재한다. 이 영훈 교수 같은 친일파 교수 밑에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이 36년 간이라는 긴 세월을 일본의 식민지로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에서 일본군의 위안부로 온 몸을 더럽힌 한을 두둔한 것은 자신의 딸들이 부인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잔인한 행위를 당하고 있을 적에도 일본군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려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 영훈 교수는 부인이 있을 것이고 자식들이 있을 것인데 한 맺힌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모독을 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교수직에서 사퇴하라 만일에 사퇴하지 않는다면 인간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라. 서울대 총창은 이교수를 즉각 파면하라

2004년 9월 9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철웅
불교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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