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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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표    여러분!!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 2004/09/08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민여러분들께 부족한 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국가보안법 폐지냐, 존속이냐, 또는 개정이냐를 놓고 국론이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1975년 참 먼 옛날얘기죠.  역사가 토인비는 역사는 반복된다고 말하면서 역사상 패망을 맞은 국가들 가운데 대부분은 외침에 의해서 멸망한 것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멸망했다고 쓰고 있습니다.  1975년 베트남은 내부로부터 패망했습니다.  공산 북베트남에 의해서 패망한 것 같지만, 사실은 안으로부터 이미 패망했습니다.  안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단합되지 못했으며, 깊숙히 침투한 사회주의 사상과 그에 젖은 사람들에 의해서 혼란이 야기되고 당시 세계최강이었던 미국의 도움과 우리 국군 용사들의 지원에도 그 나라를 살릴 수 없었습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공산치하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  무식한 노동자들이나 농민들을 빼놓고 모두다....  그 당시 그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역사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이제 한국전쟁이 끝난지 반세기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수 없이 많은 젋은이들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가면서 지킨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살기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의 희생자들이 가져다 준 자유는 이제 스스로를 좀먹고 있습니다.  '자유'라는 미명 아래... 이제 넘어야 할 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북괴(우리가 아는 북한)는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적화통일의 이념을 국가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몇가지만 소개해 드립니다(중앙일보 2004년 9월 8일 수요일 참조)

-6.25이후 남북 요구사항 이행 비교-
   (남한)                          (북한)
*노대통령 국보법 폐지 천명    *적화통일 노동당규약 개정불이행
*주한미군 감축, 기지이전      *북한군 후방 이전 조치 전혀없음
*대공수사권 축소, 활동감소    *국가안전보위부 그대로 유지
*올 국방백서 '주적' 삭제예정  *남측을 '혁명의과녁'개념유지
*확성기 등 철거 완료          *김일성,김정일 우상물 철거거부
*북측 요구한 63명 전원송환    *국군포로,납북자 생사확인상봉거부

북괴에도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에 해당하는 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 강력하고 위협적이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마음대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위험한 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북괴에서 먼저 이런 법들을 개정하고 조정하고 있다면 모를까.... 북괴는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만 변해야 합니까?  이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분단국가의 대치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강력한 공산괴뢰 정권인 북한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나라의 안보를 명시해 놓은 법을 없앨 수 있단 말입니까?  이 말은 아무도 여러분의 가정과 개인의 평화를 지켜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무런 적대국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 국가들에서도 국가안보를 지키는 법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만 국보법을 폐지해야 합니까?  이러한 주장들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습니다.  
  그건바로 북괴의 공작원들 내지는 간첩에 매수당한 매국노들의 짓입니다.  국민여러분, 나라를 사랑합시다.  평화를 얻으려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국가의 안보는 우리 모두 지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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