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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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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과 서울방송이 서로 비난하는 방송 보도를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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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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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문화방송과 sbs 서울방송이 서로 비난하는 방송 보도를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방송 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국민들을 우롱하는 가증스러운 수작의 조작 방송을 하고 있는 방송국들에 대하여)
지금도 진행되어지고 있는 국민을 우롱하는 겁없는 방송국들과 방송인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한다.
먼저 문화방송과 서울방송이 서로 비난했다는 문제의 내용들은 분명히 형사법과 민사법에 적용이 되는 사회의 범죄이다. 또한 방송 위원회나 공정 거래 위원회의 규칙과 법에도
처벌을 받아야만 하는 내용이며 방송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치국가의 사회에서
당연히 적용을 받고 처벌을 받아야만 하는 방송인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법적으로도 진행이 되어져야만 하는 아무런 일들도 방송되지 않고 있으며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mbc 문화 방송과 sbs 서울 방송이 서로 불법과 치부를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서로를 비난했던 것일까? 무엇이 목적이었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말이다.
당연히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아야만 하는 범죄와 범행 그리고 원리원칙의 법대로 사회에서 처벌을 받아야만 하는 일들을 sbs 서울 방송과 mbc 문화 방송은 서로 비난하는 것처럼
꾸며서 국민들에게 대충 보이고 넘어 가려는 것이다. 방송국들과 방송인들은 공권력의 정치인들과는 좋지 않은 같은 목적으로 이미 연결이 되어져 있으므로 공권력과 방송국을 악하게 사용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타협이 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말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올바른 사회와 국민들을 위해서 법을 집행 해야만 하는 정치인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이며 검찰이나 법원에서도 아무런 소리나 행동이 없는 것이
아닌가!
언제나 한국의 못된 정치인이나 불법과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방송인들이 정치인들과 공권력에 아부를 떨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저질러 오고 있는 못된 수작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었다. 왜? 부정부패의 불법의 방송인들을 국민들과 사회를 위해서 법을 만들고
집행해야만 하는 정치인들이 그저 보고만 있겠는가? 바로 부정부패한 방송국들과
방송인들이 불법의 정치인들과 같은 식구들이며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는 사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mbc 문화방송과 sbs 서울방송에서 서로 비난했던 내용의 불법에 대해서 검찰이 철저히 수사를 해야만 할 것이며 불법의 방송국의 관계자들에게 (방송인들에게) 당연히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게 해야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대한민국 헌법 중에서도 맨 윗줄에 나와 있다.
방송인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헌법에 분명히 이렇게 써 있다.
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적용이 되어야만 한다고 말이다.
법 앞에서는 그 어떠한 이유나 심파극도 용납 될 수가 없다.
방송 뉴스 프로그램이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언제나 떠들며 방송하고 있듯이 말이다.
방송 위원회와 공정 거래 위원회에서도 서둘러서 법의 절차를 밟아서 불법의 방송인들을 법으로 처벌하는 행동들을 국민들에게 보여야만 할 것이다.
만일 그러한 행동을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으면 스스로 자신들은 부정부패의 정치인들과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 넣은 방송인들과 똑같은 빽줄로 부정하게
못 오를 자리에 올라가 앉아 있다는 것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검찰은 방송 위원회와 공정 거래 위원회의 직원들과 간부들도 철저히 수사를
해서 모든 불법에 대한 처벌을 해야만 할 것이다.
어제 뉴스 기사들을 보니, 문화방송과 서울방송이 서로 화해를 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mbc 문화방송과 sbs 서울 방송국과 방송인들이 불법을 저질러서 사회와 국민들을 혼란과
고통 속에 몰아 넣고는 서로 화해를 했다는 심파극에 정감이 넘치는 가증스러운 행동들을
국민들에게 보이면서 무엇을 목적으로 서로 비난하는 내용의 뉴스 보도를 시작
했었을까?
서로 화해를 한다는 내용의 뉴스 보도들도 이미 계획된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자신들이 (방송인들이) 권력자들인 정치인들에게 아부를 떨어서 부당한 이득과 출세를 한다고 하며 저질러 놓은 불법의 일들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피해를 받고 있는
국민들과 나라 그리고 사회는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만 하는가? 방송인들은 국민들에게 죽을 죄를 졌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바라는 마음에서 법의 처벌을 스스로 받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가증한 불법의 수작을 방송을 이용해서 저지르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정동영이라는 전 mbc 문화방송 출신의 자칭 기자라고 하는 자가 국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국민들에게 보이려고 한다며 열린 우리당의 사람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절을
하며 심파극을 한 것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증스러운 방송인들이 방송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우롱하며 저질러 온 심파극과 못된 수작들이 바로 그러한 자를 만들어 낸것 같다.
김영삼 정권에게 불법의 약점을 잡혀서 자신들의 (방송인들) 범죄와 범행들을 공권력으로 감추고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공권력에 아부를 떨며 거짓 방송으로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뉴스 보도를 하며 국민들을 우롱하여서 결국은 나라에 IMF가 들어오게 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국민들을 고통 속에 파탄을 당하게 하며 가정 파괴를 당하게
한 부정부패의 죄인인 방송인들이 누구에게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저질러 놓고 누가 누구와 함께 화해를 했다는 말인가? 너희 방송인들은 아직도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가?
그런 꼬라지에 분수에 넘게 서로 공인이라고 운운하며 창피한지도 모르는 저질의
방송인들이 마치 자신들만이 애국자이며 사람인 것처럼 방송을 하고 네티즌들과 사단체를 그때, 그때 이용해서 뉴스 보도 방송을 내 보내고 있으니, 가증하기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구나!
지난번의 기사와 어제 너희 kbs 한국 방송국의 연예인들에 대해서 방송한다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다가 보니, 너희 범죄의 방송국인들이 네티즌 운운하며 미국의 오페라라는 흑인 여자의 톡쇼에서 한국의 실상을 그대로 보고 말을 한 것을 비하 했다고 하며 방송을
하던데 한국의 각 방송국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성형 수술에 대해서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 근거이냐? 그 근거를 미국의 오페라라는 방송인에게 전해준 것은 바로
너희 한국의 방송인들이 아니더냐! 이 더러운 미국의 앞잡이 놈들아!
또한 지난번 뉴스 내용에 미국의 레터맨이라는 톡쇼에서 한국의 샴푸를 선전했던 미국의 여자 영화배우가 한국을 후진국이라고 했다고 사과를 하라고 방송을 해서 사과를 받았다고 하던데 미국의 유명한 톡쇼인 미국의 국영 방송국인 cbs 레터맨 쇼에서 왜? 한국에게
말도 되지 않는 사과를 했는지, 그 이유를 왜? 국민들에게 방송 보도하지 않았느냐?
중국은 wto에 가입하면서 자신들은 후진국이라고 하며 후진국이 누릴 수가 있는 모든
혜택을 받으려고 했다. 국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해서 말이다.
한국이 후진국이라고 알려지면 너희 가증스러운 방송인들이 범죄와 범행을 감추기 위해서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거짓 방송 보도해서 망쳐 놓고 파괴 시켜 놓은 한국의 보호무역도
다시 부활 시킬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너희 한국의 범죄자 방송인들은 네티즌
운운하며 애국자인 양 그리고 사람인 양 꼴갑을 떨면서 가증스럽게도 나라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을 또 다시 망쳐 놓았다. 미국의 백악관 그리고 정부와 가장 가까운 줄을 가지고
있는 국영 방송국인 cbs가 무엇이 모자라고 아쉬워서 너희 한국의 방송인들에게 사과를 했겠는가? IMF가 미국에서 발생한 것이고 각 나라들의 경제를 가지고 마음대로 하며
자신들의 힘의 밑에 두려는 미국의 정책임을 너희 한국의 방송인들이 모른다는 말인가?
이 더러운 미국의 앞잡이들아! 그러면서 너희가 각 나라에서 IMF를 반대하는 데모를 하는 것을 뉴스에서 보도를 하고 있다는 말인가!
너희 한국의 방송인들은 나라를 팔아 먹으며 망하게 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국민들을 고통 속에서 죽이고 있는 장본인들이다.
그런 너희 방송인들을 뒤에서 공권력을 악하게 사용해서 보호하고 있다는 가증스러운
한국의 정치인들이 어떠하다는 것은 이미 국민들이 스스로 고통을 느끼고 생각하며 확인을 하고 있다.
어차피 모든 불법자들은 이 세상부터 당연히 공개적으로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또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너희 범죄자 방송인들이 잘 알고 있으므로 더욱 더 신빙성이 있고 정확하다는 것을 누구 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한국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때에 그 누구 보다도 너희 불법의 가증스러운
범죄자들인 방송인들을 가장 엄중하게 처벌 할 것이다. 너희 같은 기생충들이 없었다면 부정부패의 정치인들도 그만큼 없었을 것이며 국민들이 그런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또한 피를 흘리며 자살을 하고 직업을 잃고 가정이 파괴 되며 가정을 잃는 일들을 국민들이 겪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 방송인들의 분수에 넘는 욕심의 출세와 돈을 위한 짐승 이하의 범죄와 범행이 없었다면 말이다. 당연히 가장 잔인하고 엄중한 처벌을 너희 가증스러운 방송인들이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뒤에서 공권력으로 악하게 방송을 이용하고 사람의 흉내를 내며 개혁을 운운하며
뒤엎는다는 거짓되고 조작된 방송을 내보내게 하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더 잔인한
고통 속에 몰아 넣고 있는 가증스러운 정치인들도 철저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오전 11:28) 2004년 10월 17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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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