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실천단 농성일지
   국회앞농성소식
   공지사항(향후일정)
   성명/논평
   연대단체 성명/논평
   칼럼란
   일반자료실
   사진자료실
   패러디/만평 퍼나르기
   각계·지역활동소식
   자유토론방
   언론보도








불교평화연대     조선불교도에 보내는 신년사 2005/12/30
불교평화연대 조선불교도에 보내는 신년사  

  우리 민족은 단군 조상의 영혼을 이어받아 나라가 수천 번의 침략을 받아오면서도 조상의 뿌리를 상실하지 않고 지켜왔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조국이 분단된 지 60 년 동안 불교 대중들은 언제나 부처님의 바른 법을 실천하며 우리 조국은 하나라는 신념으로 살아 왔습니다

불교평화연대는 분열된 나라를 자주적으로 통일하려는 서원을 세우고 2000년 6.15 남북의 최고의 지도자들이 합의한 선언을 전승 발전하기 위하여 창립된 조직입니다 불교평화연대의 주된 사업은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사업을 통하여 민족 분열의 책동을 끝장내는 운동을 전개하려는 유일한 불교 단체인 불교평화연대 조직입니다

남북이 상호 평화적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이 원하는 통일을 하기 위한 통일 운동 조직입니다 아직은 작은 몸짓이지만 앞으로 발전하여 불교도들에게 평화 운동을 전개시키는 운동을 향해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교 대중 가운데 미국이 말하는 데로 따라나서는 불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마음을 바르게 세우고 미국이 말하는 대로 움직인다면 불교도는 위기에 처하게 될것이라는 경고를 하면서 우리가 마치 미국의 식민지 불교라는 인상을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불교 대중들 가운데 불교 철학을 학습하지 않고 미국이 전하는 비민주적인 언설적 행위가 마치 민주적인 양 미국의 악 선전에 넘어가는 불교 대중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민족 철학이 없는 자들입니다 마치 대중들 앞에서는 민중을 위하는 척하면서도 돌아서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의 편이 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제 40년 식민지 잔재입니다 이것을 불살라버리고 민족의 몸으로 나투어야 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민족 운동 즉, 평화적인 방법을 택하는 통일 운동에 있어서는 민족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조국의 분단을 끝장내고 조국의 위대한 통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원효의 화쟁사상을 바르게 실천하는 불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1400년 전에 사상을 전개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민족에 혼을 전승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조국이 분단 된지 60년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불교에서 자주적인 평화 운동을 통하여 조국을 통일 하자는 서원을 실현하는 일입니다

불교평화연대의 통일 방안은 민족이 자주적인 방법으로 조국을 통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연방제 통일입니다 불교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연방제 방안 만이 자주적일 수 있습니다 연방제의 논의는 명칭이 어떠한 명칭일지라도 연방제의 통일 방안을 적극 지지합니다 고구려 연방제, 백제 연방제, 신라 연방제, 고려연방제, 조선 연방제, 남북공화국 연방제, 한민족 연방제 등등의 연방제 방안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하는 운동을 불교도들이 가져야 할 때입니다 불교평화연대의 통일 방안에 대하여서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 방안을 지지하면서 불교의 통일 방안의 사상적 근원은 원효의 화쟁사상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성원들과 함께 애국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조국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주화, 민주화, 평화 통일 운동입니다 조선불교도연맹에 성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조국을 통일하는데 온 힘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박태화 선사님의 열반에 깊은 조의를 표하며 새로 모셔질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님의 자리가 굳건하게 이룩되기를 부처님께 합장합니다
  
                 2006년 1월 1일

                불교평화연대 성원일동
prev    <파병재연장저지 단식농성단>29일(23일째) 농성보고입니다. 단식농성단
next    <파병재연장 저지 단식농성단>26일(20일째)까지의 보고입니다. 단식농성단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jabusim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