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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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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는 신 일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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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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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라이트라는 단체의 행보를 보면 일제의 일진회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그 이사장이라는 안 병직이라는 자는 일본의 자금을 받아 연구하고
일제의 한국지배는 한국근대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느니 해괴한 요설로 일제의 한국지배를
수혜론의 전파에 두고 있는데
이 자가 한날당의 여의도 연구소장이다.
그리고 이 영훈 서울대 교수라는 자는 이 완용의 동생 이 재용의 동생 후손이다.
말하자면 매국노의 집안 사람이다.
매국노의 집안은 살려놓아도 역시 매국노 밖에 나오지 않는 모양이다.
이런 자가 일제의 한국지배를 찬양하고 있는 것인데 서울대 교수는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무원인데 왜 정부는 가만이 있는가.
민족반역자 처벌법을 제정하여 반민족적인 발언으로 세상을 혼동에 빠뜨리는 고무찬양죄를 적용하여 처벌해야 한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며 전쟁의 빌미로 전쟁명분 축정용으로 이용하려는 음모가
보이는 때에 이들을 가만히 두면 이 나라의 안전이 문제가 심각히 문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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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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