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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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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는 독사의 사기밖에 낳지 못하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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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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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는 독사의 사기밖에 낳지 못하는 건가.
우리 최근세사를 돌아보면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반역자를 보게 되는데…
이 완용의 후손
이 완용의 증손- 이 윤형은 그 동생 이 두형이 그 증조부 이 완용이 매국의 대가로 취득한 북아현동 땅 세 필지 싯가 30억의 땅을 큰형인 이 윤용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이 두형의 명의로 이전한 다음 조 민수씨에게 팔았는데 그 땅을 다시 찾기 위하여 친동생을 사기 및 동 행사로 감방에 집어 넣어 원인무효를 시킨 후
민사소송을 통하여 조 민수 씨로 부터 빼앗은 것이다.
매국노의 후손으로 한국에 살기가 힘들어서 인지 카나다로 이민간 이 윤형….그의 행태는 설령 가난한 이 두형이 선조의 땅을 팔았다고 하여 사기죄로 감방에 집어 넣은 것은 역시 반역자 피는 속일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완용은 그 둘째 아들의 처, 즉 며느리를 범하여 첩으로 만들었는데 일본으로 유학간 아들이 귀국하여 기가 막혀 자살했는데,
.그 무덤은 고양시 향동동, 수색에서 고양시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가구공장쪽으로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60년대의 집들이 나타나는데 이곳에 이 봉창 의사의 손자 이 세형
씨가 이 완용의 아들이 자살한 무덤앞에 허룸하기 그지없는 , 1060년대의 농촌마을을 떠올리는 쓰러져 갈 듯한 집에 살고 있다.
역사의 모순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축소판이라 할까?!
송 병준의 후손도 철면피하게 송 병준이 매국의 대가로 취득한 땅을 찾는데 혈안이 됐고 법원은 그들의 손을 상당히 들어 주었다. 해방후 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탓에 일제에 충성하던 법조인들이 해방후에도 그대로 일제를 계승했기 때문에 모순은 모순이 또 다른 모순을 양산시켜 하나의 거대한 모순 덩어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다가키 마사오
“대동아 공영권 건설을 위하여 하시라도 이 목숨을 사쿠라와 같이 바치겠습니다”
이것은 민족반역자 박 정희가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만주 신경 군관학교에 입학한 후 독립군을 110회나 살륙한 극악무도한 반역자 박 정희는
해방후 남노당 군사총책으로 있다가 국방경비대(육군의 전신) 제14연대 작전과장으로 연순반란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선고를 받아 대전형무소에 구속된 몸이 되자 자신을 믿고 알게 된 남노당 조직도를 상세히 밀고하여 약 4700여명의 남노당계 군인들이 사형을 받게 만든 대가로 자신은 살아남는다.
배신과 배반으로 점철된 박 정희의 후손은 어떠한가.
애비의 반역의 죄를 사죄한 적이 있었던가.
그 딸년은 몰염치하게도
“51.6은 구국의 혁명이다”며 후안무치하게도 괘변을 늘어 놓으면서 빨갱이라는 레드 컴프렉스를 덮어 버리기 위하여 반공법을 만들어 무고한 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국가보안법을 무소불위의 전가의 보도처럼 악용하여
인혁당 사람들(이 사건명은 수사당국이 지어줌)을 빨갱이로 만들기 위하여 고문을 하고 사형선고 다음날 새벽에 사형을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그걸 반성한 적이 있었던가.
불란서의 드골이 일찍이
“반역자는 영원한 악성종양”이라고 정의하고 철저하게 반역자를 색출 11,500명을 사형에 처하고 맨 먼저 대중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언론인을 체포, 처벌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단군이래 최대 도적이자 광주학살의 원흉 전 두환은 추징금 1800억을 내라고 하자 29만원 밖에 없다면서도 군시절 및 강도짓하여 대통령으로 재직당시 거느라던 부하를 거느리고 해외로 골프여생을 떠나곤 하여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곤 했는데
그 아사기 전 재국이 법정에서 민가협 어머니들에게 주먹을 날리는 악행을 보면서
독사는 독사의 사기밖에 낳지 못하는 구나!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은 나뿐이겠는가!?
친일청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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