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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철폐서명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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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서:미국의 부시는 대통령후보에서 사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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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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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서:미국의 부시는 대통령후보에서 사퇴하라
(이라크 대량 살상무기 없다는 보고서를 접하고)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02.734-6401 전송 734-6402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님
발신 :불교인권위원회
제목: 미국의 부시는 대통령후보에서 사퇴하라
(이라크 대량 살상무기 없다는 보고서를 접하고)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는 나라라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어서 일어나 공화당 부시 대통령 후보를 사퇴시켜라. 그래야만이 전 세계 민중들을 위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미국국민이 될 수 있다. 지금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하여 수십만의 이라크 인들이 죽음으로 갔고 미국 군인만도 천여 명이 전사를 하였고 부상자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을 보면서 미국의 애국 민들이여 왜 침묵하고 있는가.
미국 부시는 이라크를 침공할 이유에 대하여 후세인이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후세인에 의하여 미국의 안보가 불안하다고 하여 후세인정권을 악의 축이라고 선전을 하였고 대량의 무기가 있음으로 침공해야 한다는 선전을 하였다. 그러한 결과로 미국은 이라크를 무장해제를 하였고 10년 동안에 금수조치로 이라크 민중들의 생활은 말이 아니었다.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완전 무장해제를 한 뒤에도 미국은 이라크에 무기가 존재한 것처럼 사찰단을 급파하고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명분을 만들었던 미국이다. 미국인들이여 이라크민중들의 비참한 현상을 보라,.
만일에 미국이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당해 비참한 미국 국민들의 모습을 보인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것인가. 미국은 나라의 크기가 이라크보다도 수천 배 크며 인구도 이라크 국민들보다도 수십 배 큰 나라인데 유엔이란 이름으로 남에 나라를 침략하여 이라크 민중들의 생명을 죽임으로 몰고 갔던 잔인한 살육전쟁이다. 그리하여 미국의 명령을 거부한 나라에 대하여 보복을 한다고 하여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미국의 명령에 복종을 하여 이라크에 파병을 강요당해 이라크에 미국의 용병으로 파병이 되었다. 이라크에 미국의 명령을 거부하고 파병을 거부했어야 할 대한민국이지만 미국의 부시는 노무현 대통령을 무시하면서까지 파병을 강요하였다.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미국이라크 서배이 그릅의 최종 보고서를 보면서 영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미국국민들이여 바르게 성찰하라 미국은 철학이 없는 나라이기에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며 철학의 정치 철학의 국민이 되어야 한다. 철학이 없는 정치 지도자는 전쟁 광이다. 미국은 철학이 없는 나라가되었다. 철학이 없는 나라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여 성찰하지 못하고 생명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한다. 미국의 국민들이여 이라크에서 미국이 철수하지 않는다면 미국인들의 자존은 상실될 것이고 역사에서는 침략자 나라로 기록될 것이기에 이라크에서 철수하도록 미국의 공화당 대통령후보를 사퇴시켜야 한다.
미국은 2차대전 당시에 독일의 히틀러와 다름이 없는 부시다. 이라크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히틀러 같은 부시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의 국민들이여 알기 바란다. 오늘도 이라크 국민들은 미국의 잔인성에 대하여 수많은 인명이 죽음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부시가 그대로 떠들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자존을 상실하는 것임을 알라 미국이라는 나라는 영국에서 정부와 대응하다가 국외로 추방당한 인간들이 차지한 미국이다. 미국은 바로 영국이다. 인디언들을 7천 만 명이나 귀중한 생명을 죽인 자들이기에 하나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미국의 전체 국민들이 영국의 이주자라는 말은 아니다. 처음에 영국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땅을 점령해 오늘의 미국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려한다.
초기에 영국인들이 하바드 대학을 만들고 영국에서 이르지 못한 목사양성을 대학에서 양성을 하고 목사들이 미국의 기초를 다지는 일을 하였지만 그들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한 것이 아니고 남에 땅을 빼앗는 기도를 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양심적인 종교인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이라크에서 대량 살상무기가 없다는 보고서를 접하고 무엇하고 있는가. 만일에 침묵하고 있다면 이라크 민중을 향해 죽임을 가하고 있는 전쟁광 부시의 말에 복종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미국의 부시는 역사에 죄인이다. 미국인들이 나서 미국의 대통령 공화당 후보를 사퇴시키는 것만이 이라크에서 전쟁은 종식될 것이며 세계평화는 존재한다. 지금 당장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외국의 모든 군대가 즉각 철수해야함을 부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이라크 문제는 이라크 인들에게 모든 것을 맞기고 이라크민중들의 힘으로 건설하도록 해야 한다. 더 이상 미국이 이라크에서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간섭을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의 군인들도 모두 철수해야 한다. 이라크에 참전한다는 것은 명분이 없는 전쟁이며 미국의 용병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베트남에서 미국의 용병으로 참여하여 세계민으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반성하고 미국의 사주에 의한 행동을 멈추고 우리 민족의 위대한 생명존중의 법칙을 준수하고 이라크에서 당장에 철수해야 한다. 이라크 문제는 이라크 민중들에게 그 힘을 부여해야 한다. 이라크 민중들은 이라크 민족을 지킬 힘이 있다.
미국의 애국국민들이여 이라크에 침공은 역사에 죄악이다. 그러기에 이라크에서 미국의 군인들이 철수하고 이라크에 건설은 이라크 국민들의 힘으로 건설 하도록 해야 한다. 후세인 정부시절에 미국이 이라크에 무기를 공급하던 미국이 이라크 민중들에 의하여 미국의 무기로 미국인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의 무기에 대하여 위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군인들도 미국의 무기를 소유하고 있기에 무력한 무기임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도 대한민국의 군인들에게 경솔하게 굴지 말라고 하고 이라민중들에게 잘못을 용서하고 철수하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
2004년 10월 9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철웅
불교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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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