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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농성단 힘내세요~!! 2005/02/25
어제 하루 실천에 함께 했던 부천 김은아입니다.
농성단 여러분 얼굴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어제 저녁 일인시위를 하는데 전경들은 뒤에서 계속 잡담을 해대고 바람은 불고 발은 얼고.. 한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30분을 그럭저럭 버티고 남은 30분을 보내자니 막막하기만 하여 생각해 낸것이 '노래부르기' 였지요.
'한 곡당 3분으로 잡고 총 10곡을 부르면 일인시위를 마칠 시간이 될 것이다..'
계산하고 조용조용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무쇠같은 존재.. 강철은 따로 없다~~'
하.. 그러고보니 정말 금새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인시위를 마치고 함께 했던 농성단원에게 물어보니, 매일같이 모두 일인시위를 한다고 했습니다.
32일 농성을 하는 동안 딱 하루, 그것도 딱 한시간 일인시위 하면서 이 유난을 떨고 있는 내가 참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매일같이 얼마나들 추우실지..

부천으로 돌아가는 길에 함께 갔던 동생이 '양말이라도 사갖고 갈걸 그랬다 언니..'하는데, 그제서야 빈손으로 가서 밥을 두끼나 꽉꽉 챙겨 먹고 온 것이 또 맘에 걸렸습니다.

농성단이 꾸려지던 첫 날부터 지금까지, 가장 길게 농성에 결합하고 있는 고은아..
어제 보니 정말 자랑스러웠다! 힘내고 끝까지 홧팅!!^^
황태규 실장님을 비롯하야 나머지 단원분들도 모두 끝까지 기운 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곧 또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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