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오늘은 눈이 내리네요.
서울도 갑자기 추워진다는 뉴스를 듣고 걱정이 앞섭니다.
어제 내려오면서 날이 따뜻해지는 듯 해서 마음 한편 걱정을 덜고 내려왔는데 다시 추워진다니 걱정이네요.
잘들 지내고 있죠?
어제 함께 지내다가 내려왔는데 벌써 궁금해집니다.
저는 잘 내려왔구요, 가족과의 상봉도 잘 했답니다.
18개월된 우리 딸래미가 "엄마! 엄마!" 하며 얼마나 좋아하면서 깔깔거리던지...
모두들 이제 얼마 안 남은 투쟁기간, 열심히 투쟁하시구요.
자주민주통일의 길에서 언제나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