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실천단 농성일지
   국회앞농성소식
   공지사항(향후일정)
   성명/논평
   연대단체 성명/논평
   칼럼란
   일반자료실
   사진자료실
   패러디/만평 퍼나르기
   각계·지역활동소식
   자유토론방
   언론보도





김창주    저랑 사귀실래요? 2005/02/22

벌써 30일째 여의도 천막농성장을 열심히 지키시는 자랑스러운 중앙실천단 동지들...
어제부터 처음 실천단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제 이름은 '김창주'입니다. 정말 뜬금없이 함께 하게 되어서 여러분도 낯설고 저도 낯설고....여러모로 어색한게 많습니다. 그제 대단위 범국민문화제 행사를 기점으로 지금보다 훨씬 많은 분들과 함께 있던 농성장이 조금은 허전하지 않을까, 국회에선 한나라당, 열린우리당이 우리의 투쟁과 국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과연 우리의 투쟁이 2월 임시국회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정말 걱정일 뿐이었습니다. 아직도 이곳 농성장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더욱 가열찬 실천과 투쟁이 기대됩니다.
저는 아주 긴 시간동안 투쟁해야하는 의무와 권리를 망각하고 고립의 시간을 보내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실천속에 살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생소한 것도 많아서 제가 뭘해야 하나 잘 모르는게 많습니다. 어제 처음 참가한 촛불행사나 오늘 빗 속에 유인물을 나누는 실천이나 모든 것이 다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어젯밤에는 오늘 행사중에 발언할 기회가 제게 생겨서 밤잠을 청하기로 한 시간 내내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꿈에까지 그것을 꾸고 말았습니다.
제가 중앙실천단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도록 여러분들은 제게 큰 긍지를 심어주고계십니다. 그래서 감히 벌써 동지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지금 사이버 실천하다가 뜬금없이 제 소개 올렸습니다. 앞으로 형동생으로 편하게 불러주세요.^^
 변길섭 제목이 거의 스팸수준이군...ㅡㅡ+
새 삶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래^^
 x  2005/02/23
 

prev    춥지 않나요? [1] 손해연
next    그리워지면 사랑입니다. 변길섭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jabusim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