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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시민연대    부산지역 국보법 폐지 연대기구가 결성되었습니다.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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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폐지 부산 범시민연대입니다.>

때늦은 소식을 올려 죄송합니다.

지난 9월10일 전교조 부산지부에서는 약 40여명의 각 단체 대표자, 집행책임자가 모여 <국가보안법 폐지 부산 범시민연대>를 정식 결성하였습니다. 이날 결성 대표자회의에서는 범시민연대의 조직구성과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조직결성 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을 통해 “국가보안법은 냉전의 유물로, 통일의 걸림돌이며, 민주와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한 주범”이라며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국가보안법 폐지 입장을 밝힌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한나라당 등 수구세력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는 것은 친일청산법 개정을 방해하는 것처럼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일 뿐”이라며 “국가 정체성과 안보 불안 등을 거론하며 시대적 흐름인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하는 이들을 규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범시민연대는 올해 안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오는 16일 1차 집행위를 열어 추석전까지의 사업계획과 추석이후의 사업흐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는 18일 오후2시부터 부산역광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100만인 청원운동>을 진행하고 서면 태화백화점까지 <국가보안법 폐지 부산시민 걷기대회>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22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차량홍보를, 24일 오후4시부터는 국가보안법 폐지 100만인 청원운동 집중선전전을 서면 롯데백화점앞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서도 부산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언제나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부산 범시민연대

참가단체(현 61개단체)

부산시민연대(부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노동자를 위한 연대/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부산환경운동연합/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부산지회/생명의전화/부산흥사단/부산YMCA/부산YWCA/자치행동21)
부산민중연대(민주노총부산본부/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통일여성회/통일을여는사람들/부산농민회/새물결청년회/부산민족민주청년회/부산보건의료연대/가톨릭노동상담소/기독교부산노동상담소/남북공동선언부산실천연대/부산인권센터/범민련부경연합/통일시대젊은벗/전국어민회총연합/부산경남지역총학생회연합/민주노동당부산시당/공무원노조부산지부/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부산여성단체연합(부산보육교사회/부산성폭력상담소/부산여성사회교육원/부산여성의전화/부산여성회/부산여성장애인연대/여성문화인권센터/성매매피해여성지원상담소 <살림>/부산교육문화센터)
부산민주동문회연석회의(부산대민주동문회/경성대민주동문회/인제대민주동문회/부경대민주동문회/동의대민주동문회/부산외대민주동문회/동아대민주동문회)
부울경민주화교수협의회/부산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참개혁시민회의/부산문학예술청년공동체(준)/희망연대/부산반부패국민연대/NCC 인권위원회/국민의 힘/

** 참가단체는 향후 더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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