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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학위    [12/17학생위원회실천단]서울을 휩쓸다~!!! 2004/12/18

12월17일 실천단의 하루

-실천단 서울을 휩쓸다!!

김지은 기자

12월 17일 어김 없이 캄캄한 6시 씩씩한 농성단의 아침체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노후한(?) 윙카가 고장나서 수리를 하러 가야해서 두 조가 모두 윙카 없이 지하철과 거점실천으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아침 출근 선전전, 그리고 종각에서 대학로에서 진행된 거점실천.
저녁때 명동에 모두 모인 농성단은 촛불을 켜고 거리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윙카를 두고 거리연설회를 했었지만, 사람이 많고 복잡해서 집중하기 힘든 명동의 특성 때문에 촛불행진을 진행했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광화문 촛불시위, 어제에 비해 부쩍 날씨는 추워졌지만 훈훈한 촛불의 열기.
촛불시위가 끝난 후 민주노동당 청년, 학생, 청소년 실천단이 함께 정리하는 자리에는 단식 중인 최고위원님들이 힘주는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짧게 유선희 청년학생 부문 최고위원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최근 국가보안법 관련한 동향과 단식단의 열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최고위원님도 단식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몸이 얼었다 녹아서인지 졸고 있는 단원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지만,
여의도와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함께 투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가슴 벅찬 강연이었습니다.
내일은 18일, 범국민적인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시민들을 만나면서 목이 터져라 "18일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외쳤던 우리의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담아져서 18일 광화문 거리를 촛불이 가득 메울 것을 기대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종각에서 거점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단


△멋진 연설을 들려주고 있는 원일 당원의 모습입니다. ⓒ실천단


△대학로에서 곳곳을 옮겨 다니며 윙카는 없지만 열심히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단


△오늘도 퍼포먼스 팀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경북대 학생위원장님 자세가 예사롭지 않군요...^^ ⓒ실천단


△명동에서 촛불을 들고 거리거리를 행진하고 있습니다. ⓒ실천단


△명동에서 경기도지부, 경기민청, 청년위원회, 청소년위원회가 다같이 모여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단


△서울까지 와서 함께 농성하느라 고생한 경북대 당원동지들. 대구보다 훨씬 추운 서울 날씨 덕분에 고생도 많았지만 늘 밝은 표정들입니다. ⓒ실천단


△단식농성을 함께 하고 계신 유선희 최고위원님이 열정적으로 강연하고 있습니다. 졸고 있는 당원들 일어나세요~!!! ⓒ실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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