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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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서울구치소 앞에서 단식 25일째 이시우 석방 촛불문화제 열려   사무국 2007/06/13 3890
54   성탄절 전야, "4자 회담 무효, 국보법 연내폐지"   사무국 2004/12/25 3314
53   세계적 연대 불붙었다!-존페퍼/램지클라크 등 220여명 국보폐지요구 서명   사무국 2004/12/20 18073
52   소위 '일심회' 사건 피고인들, 조직 실체 전면 부인   사무국 2007/06/24 3956
51   시민사회 "전교조 공안탄압 중단하라"    사무국 2012/01/20 2232
50   실천단, 설 연휴 마치고 새롭게 농성정비   사무국 2005/02/13 5758
49   실천단, 현장방문으로 220대회 준비에 힘쓰다.   사무국 2005/02/18 5220
48   실천단. 서울 인천 오가며 촛불한마당 진행   사무국 2005/02/02 6187
47   실천연대 "촛불 앞장 단체에 정치 보복"   사무국 2008/09/29 6574
46   여 20여명, 민노당 전원 농성 돌입... 국회는 지금 '농성중'   사무국 2004/12/20 2847
45   여의도 단식농성 천막 안을 공개합니다   사무국 2004/12/21 2797
44   연방통추 회원 4명 긴급연행... 사무실·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사무국 2010/06/15 4593
43   연행자들 상황   사무국 2004/12/30 2519
42   열린우리당 12명 의원, 국보법 농성장 지지방문   사무국 2004/12/21 2645
41   열린우리당 당론변경추진에 대한 각계각층 긴급성명, 논평모음   사무국 2004/12/25 3025
40   열린우리당사 항의방문 대기중   사무국 2004/12/31 2759
39   열린우리당은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박물관으로!   사무국 2005/02/22 5464
38   열린우리당의 단독처리 시도와 한나라당의 실력저지 예상!   사무국 2004/12/28 2529
37   열린우리와 한나라에 대한 항의방문을 시작하다   사무국 2005/02/25 5370
36   영등포구청장,내일(25) 농성장 철거 통보!!   사무국 2004/12/24 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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