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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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성명]20년 전 기준으로 국가보안법을 되살리려는 공안당국 규탄한다   사무국 2007/06/12 3878
57   [성명]6일열리는 법사위 국보법폐지안 상정, 국회 입법처리 촉구!!   사무국 2004/12/06 3243
56   [성명]『2007남북정상선언』에 즈음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성명서   사무국 2007/10/04 4533
55   [성명]강정구 교수를 말하게 하라!(경찰청장의 구속처리방침 규탄)   사무국 2005/10/07 7695
54   [성명]국회운영의 기본질서를 유린하고 있는 최연희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사무국 2004/12/05 2957
53   [성명]군사분계선을 넘기 전에 국가보안법부터 없애라!   사무국 2007/10/01 4428
52   [성명]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송현아 집행위원 연행 규탄   사무국 2008/02/20 10441
51   [성명]농민시인 정설교씨 유죄판결 규탄 성명   사무국 2008/01/28 6166
50   [성명]대법원은 수구정치집단으로 나서려는가!   국민연대 2004/09/02 2699
49   [성명]민경우 통일연대 사무처장 1심판결에 대한 성명   사무국 2004/08/27 3193
48   [성명]소위 "학생운동 배후조직"관련 이재춘씨 선고공판에 즈음한 성명서   사무국 2007/10/11 4607
47   [성명]정보통신부의 북한게시물 삭제명령을 거부한다.   사무국 2007/09/30 5165
46   [성명]헌법재판소의 국가보안법 한정 합헌 결정을 엄중 규탄한다   사무국 2004/08/27 2788
45   [성명서]평화사진작가 이시우의 무죄 판결을 촉구한다.   사무국 2008/01/23 5219
44   [열린우리당 정책의총에 보내는 촉구서한 발표 기자회견]   사무국 2004/10/17 2502
43   [이희철 학우 연행에 대한 한총련 규탄 성명서]   사무국 2007/07/19 4308
42   [임시국회 종결에 따른 입장 성명]개혁입법 처리를 4월 임시국회로 연기한 반개혁 국회를 규탄한다!   사무국 2005/03/01 7748
41   [재발족 선언문]국가보안법 시대를 청산하고, 민주.인권.통일의 시대로 나아가자   사무국 2004/08/27 2871
40   [촉구서한]10/17 열린우리당 정책의총에 드리는 촉구서   사무국 2004/10/15 2818
39   [한국진보연대] 민권연대 유승재의장과 배서영사무총장을 즉각 석방하라!    사무국 2011/10/24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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