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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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성명서] ‘일심회사건’은 국가보안법을 살리고 한미 FTA 추진을 위한 조작사건이다. 국가보안법을 당장 폐지하라.   보안법 폐지 시민연 2007/04/17 3202
776   [성명]황장엽은 반통일적 망언을 중단하라.  [4] 통일연대 2004/12/31 2271
775   [성명]한총련의 위용찬 투쟁 적극 지지한다.  [2] 통일연대 2005/01/07 2132
774   [성명]인혁당판결환영-공소시효배제특별법 제정으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역사를 청산하고 인권과 정의의 새 장을 열어가자!   공소시효배제특별법제 2007/08/23 2698
773   [성명]이명박의 새해 선물은 “좌파 적출 수술”인가―류선민 15기 한총련 의장 연행을 규탄한다   대학생다함께 2008/01/03 7285
772   [성명]이명박 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유가협 2009/05/07 3620
771   [성명]열린우리당, 정신차리고 국가보안법 당장 폐지하라!  [3] 통일연대 2004/12/08 2706
770   [성명]살인진압으로 철거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유가족들 앞에 백배 사죄하라!   유가협 2009/01/21 3527
769   [성명]미국과 이명박 정권의 5029작전계획 격상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615청학연대 2008/09/23 4615
768   [성명]독재자의 길을 택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대위에 오를 것이다   유가협 2008/08/12 3065
767   [성명]국가보안법 철폐로 악취나는 색깔론과 한나라당 끝장내자.   통일연대 2004/12/11 2690
766   [성명]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역행하는 을지포커스렌즈 연습 중단하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7/08/20 2140
765   [성명] 전노련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구속자를 석방하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8/03/18 2422
764   [성명] 이명박은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마녀사냥 시도를 중단하라    다함께 2008/09/10 3957
763   [성명] 이명박 독재정권의 대대적인 불법, 폭력탄압에 강력히 투쟁해 나가자   범민련 남측본부 2008/09/29 2594
762   [성명]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살인진압을 당장 멈춰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2582
761   [성명] 대화파괴의 주범임을 실토한 이명박, 각오해야 할 것이다   범민련 남측본부 2008/11/10 2473
760   [성명] 나진숙, 홍기웅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대학생다함께 2007/11/07 3397
759   [성명] 김문수의원은 미국의 대북붕괴책동 앞잡이 행위 당장 중단하라!   통일연대 2004/11/11 3259
758   [성명] 교육시장화를 부추길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폐기하라!   페다고지 2008/02/01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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