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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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성소수자 2차 특강   성소수자위(준) 2004/10/29 2845
1936   성명서:조선학생위 엄정철위원장과 한총련 송효원의장의 금강산 상봉을 축하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05/24 2448
1935   성명서: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불교인권위원회 2004/09/09 2743
1934   성명서:미군은 고김명자씨의 미군 트럭 압사에 대한 재판권을 포기하라   불교평화연대 2005/08/31 2481
1933   성명서:노무현 대통령은 강정구 교수를 구속하지 말라   불교평화연대 2005/10/07 2663
1932   성명서:1948년 12월 1일은 이승만이 악법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날이다   불교인권위원회 2005/12/02 2364
1931   성명서: 북한 인권법안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 성명서를 읽고   불교인권위원 2004/09/12 2134
1930   성명서: 미국은 동유럽에 비밀 수용소를 공개하라   불교평화연대 2005/12/14 2477
1929   성명서: 8.15 민족 대 축전 북 대표단을 환영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08/17 2324
1928   성명서: 히로시마 원폭 투하 60주년에 조선인 위령제 참여하여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07/28 2859
1927   성명서: 사람의 생명이 가장 소중한 존재   불교평화연대 2005/01/25 2325
1926   성명서: 노무현 대통령은 8.15 대사면에 양심수를 포함하라   불교인권위원회 2005/07/11 1972
1925   성명서 :조승수 민주노동당 의원(울산 북구)의 의원직 상실에 대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9/29 2771
1924   성명서 :전방 부대 총기 사고 8명 사망 사건에 대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6/20 2559
1923   성명서 :미국 허위 정보에 한국 언론은 죽었다   불교언론대책위원회 2005/03/21 2757
1922   성명서 :고, 정 순택 선생님의 열반을 애도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10/01 2573
1921   성명서 : 한승조 교수의 망언에 대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3/05 2888
1920   성명서 : 제주 4.3 민중혁명 57주년을 맞이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4/01 2366
1919   성명서 : 정부는 양키 범죄에 강력 대응하라   불교평화연대 2005/04/01 2701
1918   성명서 : 북한에서 보낸 일본인 유골에 대하여 일본은 억지부리지 마라   불교평화연대 2005/03/10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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