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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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성명서 : 한승조 교수의 망언에 대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3/05 2896
776   성명서 :고, 정 순택 선생님의 열반을 애도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10/01 2588
775   성명서 :미국 허위 정보에 한국 언론은 죽었다   불교언론대책위원회 2005/03/21 2767
774   성명서 :전방 부대 총기 사고 8명 사망 사건에 대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6/20 2570
773   성명서 :조승수 민주노동당 의원(울산 북구)의 의원직 상실에 대하여.   불교평화연대 2005/09/29 2785
772   성명서: 노무현 대통령은 8.15 대사면에 양심수를 포함하라   불교인권위원회 2005/07/11 1978
771   성명서: 사람의 생명이 가장 소중한 존재   불교평화연대 2005/01/25 2338
770   성명서: 히로시마 원폭 투하 60주년에 조선인 위령제 참여하여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07/28 2873
769   성명서: 8.15 민족 대 축전 북 대표단을 환영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08/17 2331
768   성명서: 미국은 동유럽에 비밀 수용소를 공개하라   불교평화연대 2005/12/14 2483
767   성명서: 북한 인권법안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 성명서를 읽고   불교인권위원 2004/09/12 2152
766   성명서:1948년 12월 1일은 이승만이 악법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날이다   불교인권위원회 2005/12/02 2370
765   성명서:노무현 대통령은 강정구 교수를 구속하지 말라   불교평화연대 2005/10/07 2672
764   성명서:미군은 고김명자씨의 미군 트럭 압사에 대한 재판권을 포기하라   불교평화연대 2005/08/31 2497
763   성명서: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불교인권위원회 2004/09/09 2755
762   성명서:조선학생위 엄정철위원장과 한총련 송효원의장의 금강산 상봉을 축하하며   불교평화연대 2005/05/24 2457
761   성소수자 2차 특강   성소수자위(준) 2004/10/29 2856
760   성소수자 3차 강연   성소수자위(준) 2004/11/13 2330
759   성실 교섭 촉구!!!   철사 2006/02/14 2413
758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2010/12/07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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