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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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성명] 대화파괴의 주범임을 실토한 이명박, 각오해야 할 것이다   범민련 남측본부 2008/11/10 2469
1936   [성명]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살인진압을 당장 멈춰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9/08/06 2578
1935   [성명] 이명박 독재정권의 대대적인 불법, 폭력탄압에 강력히 투쟁해 나가자   범민련 남측본부 2008/09/29 2590
1934   [성명] 이명박은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마녀사냥 시도를 중단하라    다함께 2008/09/10 3941
1933   [성명] 전노련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구속자를 석방하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8/03/18 2416
1932   [성명]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역행하는 을지포커스렌즈 연습 중단하라   범민련 남측본부 2007/08/20 2133
1931   [성명]국가보안법 철폐로 악취나는 색깔론과 한나라당 끝장내자.   통일연대 2004/12/11 2675
1930   [성명]독재자의 길을 택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대위에 오를 것이다   유가협 2008/08/12 3056
1929   [성명]미국과 이명박 정권의 5029작전계획 격상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615청학연대 2008/09/23 4606
1928   [성명]살인진압으로 철거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유가족들 앞에 백배 사죄하라!   유가협 2009/01/21 3517
1927   [성명]열린우리당, 정신차리고 국가보안법 당장 폐지하라!  [3] 통일연대 2004/12/08 2693
1926   [성명]이명박 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유가협 2009/05/07 3608
1925   [성명]이명박의 새해 선물은 “좌파 적출 수술”인가―류선민 15기 한총련 의장 연행을 규탄한다   대학생다함께 2008/01/03 7265
1924   [성명]인혁당판결환영-공소시효배제특별법 제정으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역사를 청산하고 인권과 정의의 새 장을 열어가자!   공소시효배제특별법제 2007/08/23 2681
1923   [성명]한총련의 위용찬 투쟁 적극 지지한다.  [2] 통일연대 2005/01/07 2123
1922   [성명]황장엽은 반통일적 망언을 중단하라.  [4] 통일연대 2004/12/31 2265
1921   [성명서] ‘일심회사건’은 국가보안법을 살리고 한미 FTA 추진을 위한 조작사건이다. 국가보안법을 당장 폐지하라.   보안법 폐지 시민연 2007/04/17 3180
1920   [성명서] 국가보안법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국폐모 2004/10/13 3337
1919   [성명서] 어떤 언어도 우리의 분노를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민노학위 2004/12/23 1656
1918   [성명서]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의 생명을 연장하는 몹쓸 짓을 하고 있다! 형법 흡수안을 즉시 철회하라!   국폐모 2004/10/18 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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