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실천단 농성일지
   국회앞농성소식
   공지사항(향후일정)
   성명/논평
   연대단체 성명/논평
   칼럼란
   일반자료실
   사진자료실
   패러디/만평 퍼나르기
   각계·지역활동소식
   자유토론방
   언론보도








사무국    [민중의 소리] 오세철 교수 등 5명 영장 재신청 "이번에도 기각될 것" 2008/11/14
오세철 교수 등 5명 영장 재신청 "이번에도 기각될 것"
권나경 수습기자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8월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된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등 사회주노동자연합(사노련) 관계자들 5명에 대한 영장을 14일 재신청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의 혐의는 ‘국가 변란을 선전ㆍ선동하고 안보에 위해를 끼치는 문건을 제작ㆍ반포’ 등이다.

이들 5명에 대한 구속 여부는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영장 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지난 영장 신청 대상자 7명 중 오모 씨와 남모 씨는 핵심간부가 아니라는 이유로 영장신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두 달간 압수물 4만9천여 건을 정밀 분석해 이들의 혐의와 위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대폭 보강했다"고 말했다.

앞서 사노련은 같은 혐의로 지난 8월 경찰에 전격 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기본 질서에 해악을 끼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법원에서 영장을 기각됐다.

이에 대해 당시 경찰은 “시간을 두고 피의자들의 혐의를 입증할 보강조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세철 교수는 <민중의소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경찰이 영장을 재신청한 사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며 “더이상 자료가 나올 것이 없기에 이번에도 기각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노련에 대한 영장실심사는 오는 17일(월) 오후 2시 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중의소리 기사입력: 2008-11-14 17:40:05
최종편집: 2008-11-14 19:11:16
 

prev    [경향신문] ‘끈질긴 경찰’…오세철 교수 영장 재신청 사무국
next    [ytn]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4명 구속·1명 기각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abusim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