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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호-농성소식] 11/30 국회 본청 앞 기습 시위 "국보법 폐지하라"
이름 : 사무국 11-30 16:35 | HIT : 3,231
국회 본청 앞 기습 시위 "국보법 폐지하라"
청년,학생 50여명 20여분간 시위.. 경찰병력 국회 안으로 들어와 연행

민중의소리 김도균 기자  

<2신 오후 3시 10분>
  50여명 전원 연행... 서울시내 경찰서로 분산 이동
  
  2시 55분경 경찰버스 3대에 나눠 탄 경찰병력들이 국회 본청 앞에 도착했고 청년들은 옆사람과 스크럼을 짜고 한 청년이 핸드마이크로 집회를 이어갔다.



△경찰이 도착한 이후에도 참가자들은 투쟁을 이어갔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민중의소리 김철수
  
  경찰은 불법행위라며 해산을 종용했으나 청년들은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한나라당 해체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연행된 이후에도 참가자들은 구호를 외치며 투쟁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집회 사회를 본 한 청년은 "56년간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고통을 당한 민중들을 생각하며 민중의 힘으로 국가보안법을 끝장내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자"고 말했다.
  
  곧이어 경찰이 청년들에게 달려들어 연행을 시작했고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에 끌려가며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열린우리당은 각성하라" "한나라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세게 저항했다.
  
  이들은 경찰버스에 연행된 이후에도 '국가보안법 철폐가'를 부르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연행자들은 곧바로 종암, 강서, 양천, 서부 경찰서 등으로 분산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국회 관계자들 100여명이 몰려나와 이들을 지켜보기도 했다.
  
  경찰이 떠난 자리에는 임기란 민가협 고문등 민가협 어머니들이 남아 "연행자를 석방하라" "한나라당 해체하라" "열린우리당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이후의 사태를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국회 안에 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참가자들을 에워싸고 연행하기 시작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민중의소리 김철수

  
  <1신 오후 2시 40분>
  국회 본청 앞 50여명 기습시위...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열린우리당 각성하라"
  
  오후 2시 40분경 50여명의 청년들이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반민주 반통일 악법, 국가보안법 폐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호각소리가 나자 국회 본청 바로 앞으로 집결해 "17대 국회는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하라" "무능력한 과반수 열린우리당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올해 내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 본청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는 청년들 ⓒ민중의소리 김철수

  

△국회 경비직원들이 핸드마이크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이에 20여명의 국회 경비 직원들이 손피켓과 플랭카드를 뺏으며 시위를 저지했으나 청년들은 거세게 저항하며 본청 앞에서 연좌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들은 '국가보안법 철폐가'를 부르고 "민주개혁 가로막는 한나라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경비직원들이 연행을 시도하자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와있던 민가협 어머니들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신을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촉구 국회 집회 참가자'라 밝혔으며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더이상 17대 국회를 믿지 않는다. 열린우리당의 일말의 기대도 없다. 우리는 오직 국민의 이름으로 독재에 맞서 온몸으로 싸우고 희생되며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진전 시켜온 4천만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요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17대 국회와 열린우리당은 더 이상 역사와 국민을 배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시 50분 현재 경찰병력이 출동해 집회 참가자들을 에워싸고 연행을 준비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 사무국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2-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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