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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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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상 철거회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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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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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상 철거회의록
9495 <폭로>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회의록 [1] 한민족 21 2002-04-27
Date: 2002-04-27 23:31:26 / IP Addr: hidden
단군 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
이 내용은 2001년 11월 1일(木)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402호에서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에서 결의된 내용이다.
나는 이 자료를 80년대 운동권 출신이며 지금은 서울 어느 교회의 담임 목사로 있는 친구로부터 받은 자료를 워드작업을 하여 원본 그대로 만든 자료이다.
내가 이 자료를 공개해야겠다고 결심하기 까지는 100일이 걸렸으며, 나름대로 많은 기도와 회개가 있었고, 일부 기독교가 더 이상 민족 앞에 죄를 짓게 해서는 안되겠다고 결심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1997년 경, 프랑스 유학 중에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앞잡이인 '이완용'이 있었듯이 프랑스에도 나치의 지배 하에 있을 때 '바르비'라는 나치의 앞잡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바 있다.
그런데 프랑스가 독일에서 해방되었을 때 인간 백정인 '바르비'는 잠적했고 프랑스는 '바르비'가 없는 상태에서 궐석재판을 통하여 사형을 언도하였다.
그 후 '바르비'가 체포된 것은 궐석재판이 있는지 39년 뒤인 1985년 이었다. 프랑스는 고민했다. '바르비' 사형언도는 프랑스 헌법이 정하는 소멸시효인 15년이 지난 사건이어서 '바르비'를 처벌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한편에서는 '바르비' 사건을 다시 재판하자는 여론이 끊기 시작하였고, 다른 한편에는 동일한 사건은 두 번 재판하지 않는다는 법치국가의 원칙인 일사 부재리의 원칙을 주장하였다.
누가봐도 명백한 죄인이 유유히 법의 그물망을 빠져 나가고 있었지만 프랑스는 두 손 놓고 보지만은 않았으며, 결국 실정법에도 없는 《반인류죄》를 적용하여 '바르비'를 즉시 기소하고 처벌하였다.
법의 목적이 반민족적이고 반인류적인 행위는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인권존중》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조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치르고 난 후 프랑스의 선택이었다.
나는 민족운동하던 사람으로서 프랑스 유학 중에 들은 이 이야기가 오래 동안 기억되고 있었는데, 금년 3월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들이 반민족행위자 708명을 명단 발표한 것을 보고 이제 우리나라도 민족의 정통성이 바로 서고있다는 것을 느끼며 내심 감사를 드렸다.
이러한 나에게 서울 모 교회의 친구에게 전해 받은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의 결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나는 단군상을 세운 단체와 관련은 없지만 단군상을 철거하는 기독교의 입장이 《기독교적 민족정신을 확산》하는 것이라면 우리 민족의 미래가 또다시 암담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러한 발상은 우리나라의 국본(國本)을 뒤흔드는 무지몽매한 짓이며, 민족정신을 영원히 말살하려는 일본 제국주의 발상과 같은 발칙한 행위라고 생각하면서,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가 2001년 11월 1일(木) 결의한《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아래와 같이 공개하는 바이다.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의 단기적 대안으로는 첫째, 단군상을 설립한 해당 학교장을 고발(예. 영주초등학교, 용인초등학교) 둘째, 북한의 단군릉과의 연계성 부각 셋째, 단군상이 미신(迷信) 조장행위라고 몰아부치기로 하였으며, 장기적 대안으로는 첫째, 젊은 층의 교육과 인재양성 둘째, 미신(迷信) 타파운동 전개 셋째, 기독교적 민족정신 생산 확대 넷째, 한국 고대사 정립 다섯째, 정치적 결집(기독교도들의 투표권을 무기화) 등을 결의하였다.
우리 국민에게 단군은 무엇이길래 일부 기독교인들은 광분하는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혼란한 시기에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지식인들이 종교와 민족을 구분하여 살기 좋은 우리 민족을 만들어 가는데 서로가 협력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글이 양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민족은 1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문화민족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고 한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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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 <폭로>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회의록 [2] 한민족 15 2002-04-27
Date: 2002-04-27 23:33:08 / IP Addr: hidden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각교단(기관) 및 전국(시,군)지역 연석회의
? 일시 : 2001년 11월 1일 (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한기총 회의실 (Tel. 741-2783/5)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402호)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402호
(Tel. 741-2783/5 Fax. 741-2786)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각교단(기관) 및 전국(시,군)지역 연석회의순서
일 시 : 2001년 11월 1일 (목) am10:30
장 소 : 한기총 회의실
1부 예 배 사회 : 사무총장 김학인 목사
1. 묵 도 ------------------------------------------- 다 같 이
2. 찬 송 -------------- 259장----------------------- 다 같 이
1) 빛은 사자들이여 어서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2) 선한 역사위하여 힘을내라 주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3) 주님 부탁하신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바다건너가 힘을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4) 동서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어두워서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3. 기 도 ------------------------------------ 총무단 한창영 목사
4. 말 씀 ------------------------------------ 본부장 전호진 목사
5. 축 도 ------------------------------------ “
2부 회 의 사회 : 본부장 전호진 목사
1. 본부장 인사말
2. 전회의록 낭독 ---------------------------- 서 기 홍정이 목사
3. 경과보고 -------------------------------- 사무총장 김학인 목사
4. 회 의
1) 향후 대책 논의
2) 재정문제
3) 기타
5. 폐 회 ---------------- 주기도문 -------------------- 다 같 이
단군 상 문제 기독교 대책위원회 임원회
일시 : 2001. 10. 11(목) 오전 7시 30분
장소 : 한기총 회의실
(제1부 기도회)
사무총장 김학인 목사의 사회로 다같이 묵상기도하고 찬송가 384장을 부른 후 이재영목사의 기도로 기도회를 마치다.
(제2부 회의)
1. 본부장 전호진목사의 사회로 개회를 하니 전호진 목사, 이재영 목사, 박영률 목사, 홍정이 목사, 김학인 목사, 김해경 목사, 이억주 목사, 기표현 목사, 정연택 장로가 참석하고 사무국장 임채문 목사가 배석하다.
2. 실무회장 박영률목사의 경과보고와 회계 정연택장로의 재정보고를 이재영목사의 동의와 이억주 목사의 제청으로 받다.
3. 신임원 소개를 하니 실무회장에 박영률 목사(한기총 총무), 본부장 전호진(고신, 총무) 사무총장에 김학인 목사(대신, 총무), 상임총무에 지효헌 목사가 인사하고 박수로 축하하다.
4. 향후 대책으로
① 조직을 정리하기로 하다.
② 대중집회나 물리적인 대응보다 장단기방법을 모색하되 우선 홍보연구하고 5인위원회를 구성하다(박영률 전호진 김학인 지효천 이억주)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다.
③ 교단(기관)별 단군상 문제 대책위원회 관계자(평신도 포함)와 지역대책위원회와 연대관계를 갖고 연석회의를 11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한기총 회의실에서 갖기로 하다.
④ 허태선목사 가석방(보석) 탄원 및 법무장관 면담건은 임원에 위임하기로 하다.
5. 폐회 김학인 목사 폐회 동의와 김혜경목사 제청이 있으니 본부장 전호진 목사가 기도하고 나니 8시 40분이었다.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
단기적
1. 해당 학교장 고발 (예 : 영주초등학교, 용인초등학교)
2. 북한과의 연계성 부각시켜야 함.
3. 단군상을 세운 자들의 술책 부각 (미신조장)
4. 주일학교 공과 발간
5. 기독교 단군이해와 단학선원에 관한 책 발간
장기적
1. 젊은층 교육과 인재양성
2. 미신타파운동 전개
3. 기독교적 민족정신 생산 확대
4. 한국고대사 정립
5. 교과서 개정
6. 연구소 운영
7. 정치력 결집 (기독교 선거권 무기화)
필요조건
1. 전국교회 결집 (교단별로 흩어져 있는 기구연합, 당위성인식)
2. 인재발굴 (장기적으로는 양성)
3.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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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7 <폭로>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회의록 [3] 한민족 19 2002-04-27
Date: 2002-04-27 23:34:10 / IP Addr: hidden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조직
2001. 11. 1
고 문 김선도 김용은 김재호 김준곤 김지길 김창인 박맹술 박종만 신현균 오 건 유호준 이금도
이성택 이종성 임용희 임택진 정규오 지 덕 조용기 최 훈 한영제 홍종현
지도위원 강만원 강성모 강시난 고병학 고영근 곽선희 권영식 김도빈 김동권 김명혁 김병길 김삼환
김영호 김우영 김원진 김장환 김정대 김정중 김재규 김창인 김춘국 김해철 김호윤 김홍도
송병섭 송원석 신세원 심한우 안종대 안호상 양문화 양재순 양용주 염기호 유상열 윤복남
원종록 이규호 이병돈 이성덕 이성도 이종윤 이중표 이호문 예종탁 장재효 장춘호 장판길
장홍수 지원용 정인도 정판주 정철범 조경일 조긍천 조병창 최낙중 최보기 최성규 한재의
황덕창 허 송 피종진
자문위원 고석남 고용수 권구철 강우정 김광식 김득중 김성규 김성수 김소영 김영실 김의원 김창인
도한호 림택권 마이어 문성모 박강수 박문옥 박영희 박형용 백위열 서중석 성기호 신일희
신창균 오영석 윤신일 이강평 이군호 임 열 이봉훈 이영호 이용원 이주영 이천수 임태수
장성우 장영석 전요한 정규남 조기홍 조석만 차영배 허 긴 최종진 한영훈 황창기 황승룡
공동상임회장 길자연 박종수 신신묵 이정복 예종탁 최병두
공동회장단 강기원 강성환 강의구 강희윤 고용남 김대형 김성식 김영대 김영수 김윤기 김용웅 김원남
김재룡 김현순 류두현 박기연 박만배 박의순 박정호 백기환 손오복 안동선 오창규 윤용현
윤 환 이기효 이동수 이무웅 이봉기 이종래 이재응 이재창 이원선 이홍열 임재군 엄신형
윤기석 윤기열 장길준 장광영 장성호 장효희 정봉국 조동래 조성훈 조향문 조황환 최연용
최홍준 한영철
실무회장 박영률
지역회장단 전국 185개 지역연합회장
본 부 장 전호진
사무총장 김학인
상임총무 지효현
총무단 고재석 권오성 김광옥 김광응 김상학 김선봉 김안드레 김영수 김영수 김요한 김윤재
김종무 김재열 김준환 김탁기 김학인 노정현 도용호 박동진 박동율 박봉규 박봉수 박성배
박성민 박신규 박영삼 반정웅 배성산 변만희 서상일 안이영 안익태 양연길 엄호섭 여성구
윤석철 윤창섭 이강익 이명구 이범성 이상형 이 옥 이요한 이재영 장완준 전호진 정동환
정봉기 정삼회 정은채 정종진 조병선 조영하 ㅚ칠만 최희범 한영길 한창영 홍성식
지역총무단 전국 185개 지역연합총무
서 기 홍정이
회 계 정연택
실행위원장 실행위원 각교단 단군상 대책위원장
기획위원장 진행위원장 김해경 동원위원장 이재영 학술위원장 이억주
홍보위원장 최희범 섭외위원장 김상학 재정위원장 계준혁 사무국장 임채문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 참여교단 및 기관단체 주소록)
1. 59개 교단 2001. 11. 1
NO 교단 총회장 총무 주소 전화번호 FAX
1 예장(통합) 최병두 김상학 110-470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5 100주년기념관 303호 741-4350 766-2427
2 예장(합동) 예종탁 이재영 135-283 서울 강남구 대치3동 1007-3 564-5004 568-7456
3 기 성 이정복 최희범 135-280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56 501-7071 568-7698
4 기 침 고용남 홍성식 152-102 서울 구로구 오류2동 115-1 683-6693 3666-7007
5 예장(고신) 박종수 전호진 137-040 서울 서초구 반포동 58-10 고신총회 592-0433/4 592-5468
6 예장(개혁) 장길준 김준환 134-030 서울 강동구 선내동 449-8 484-9101 484-9102
7 예장(개혁) 이봉기 박영삼 137-0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773-4 자운빌딩 2층 596-1702/4 596-1705
8 예장(합동보수A) 최연용 박동율 131-142 서울 중랑구 묵2동 244-115 979-4876/7 978-2513
9 예장(대신) 이무웅 김학인 341-086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총동 1073 흥일상가 710호 031-382-6386 031-383-6395
10 예 성 강의구 엄호섭 110-091 서울 종로구 해온동 1-30 725-7071/8 725-7079
11 기하성 이재창 박성배 110-102 서울 종로구 평동 222 총회회관 301호 720-6832/6 737-4396
12 예장(호현) 강희윤 도용호 121-200 서울 마포구 동교동 186-15 201호 322-6711/2 322-6713
13 예장(합신) 최홍준 박봉규 110-740 서울 종로 연지동136-56 한국기독교연합회관1601호 708-4458 708-4464
14 예장(합동복음) 장성호 김요한 121-190 서울 마포구 창전동 3-135 산성교회 324-0580 332-6798
15 예장(보수개혁) 110-738 서울 종로구 연지동 1-1 여전도회관 909호 764-3560 764-3561
16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유두현 김영수 158-053 서울 양천구 목3동 600-7 4층 전국총회 2642-4037 653-8221
17 예장(개혁국제) 엄신형 한창영 143-200 서울 광진구 구의동 596-5 광성군종빌딩 503호 447-1704/5 447-1724
18 예 감 신신묵감독 이명구 140-013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40-875 2층 749-7486 749-4787
19 예장(고려) 이종래 서상일 157-030 서울 강서구 등촌동 131 3664-0197/9 3664-0198
20 예장(개혁합동) 안동선 조영하 130-010 서울 동대문구 장안 1동 403-5 2246-4199
031-841-4777 2246-4199
21 예장(성합) 정봉국 정봉기 140-012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90 비울교회내 795-8165,5437 790-0992
22 예장(합동중앙) 120-103 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 103-6 3216-3777/9 3216-0639
23 예장(합동진리) 조성훈 박신규 425-160 경기도 안산시 이동 716 한대역 앞 덕성타운 6층 031-483-0660 031-483-0664
24 예장(성장) 박기연 박동진 134-062 서울 강동구 둔촌 2동 66 남산 B/D 301호 486-6714 486-6714
25 예장(중앙) 백기환 최칠만 139-054 서울 노원구 월계4동 128-1 943-3124/5 943-2946
26 예장(총회) 박의순 안익태 423-013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 158-1356 3층 683-1184 2617-0406
27 예장(독노회) 윤용현 정은채 156-034 서울 동작구 상도4동 279-422 821-0387 824-7517
28 예장(보수) 이기효 정동환 138-220 서울 송파구 잠실동 383 419-7632 419-8147
29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임재군 고재석 301-110 대전시 중구 용두2동 143-4 042-221-0774 042-221-0775
30 예장(근본) 오창규 노정현 143-220 서울 광진구 중곡동 613-4 3409-4710/1 3409-4712
31 기독교한국루터회 이홍열 김광응 138-240 서울 송파구 신천동 7-20 루터회관 5층 414-7430 418-7457
NO 교단 총회장 총무 주소 전화번호 FAX
32 예장(연장) 손오복 양연길 560-010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4가 80-3 063-286-0691 063-286-9012
33 예장(합동정통) 장효희 조병선 137-063 서울 서초구 방배 3동 981-13 총회관 5층 584-6885 521-2729
34 예장(개혁선교) 김윤기 권오성 110-062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34 남광교회 720-6949
35 예장(합동개혁진리) 이재응 정종진 422-040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296-18 광명 B/D 4층 032-667-2147 032-667-2148
36 예장(합동개혁A) 박만배 박봉수 150-031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1가 31번지 총신B/D 4층 2631-6812/3 2633-8913
37 예장(합동개신) 김현순 이강익 157-016 서울 강서구 화곡 6동 993-22 2605-4471 691-8537
38 기감(연합) 조향문 김광옥 100-453 서울 중구 신당3동 372-94 태복 B/D 4층 2253-1141 2237-3681
39 예장(합동개혁B) 이동수 김선봉 138-200 서울 송파구 문정동 21-2 광성 B/D 409-8994 592-8995
40 예장(합동통합) 이원선 반정웅 130-755 서울 동대문 구답십리 4동 989-1 아파트상가 3층
진관 우성교회 내 2244-9201 2247-3916
41 예장(보수합동) 김대형 이범성 150-082 서울 영등포구 도림2동 251-8 4층 835-0567/8 835-0569
42 예장(합동보수) 조동래 김안드레 142-061 서울 강북구 번1동 430-66 997-5004 997-3758
43 예장(예장) 여성구 150-070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717 846-8651 546-8652
44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김용웅 김탁기 122-080 서울 은평구 신사동 1-19 355-0333 353-0336
45 예장(합동총회) 조황환 장완준 153-031 서울 금천구 시흥 1동 992-2 건영상가 301호 803-1058
892-0322 031-938-6576
46 예장(선교) 김원남 김영수 138-110 서울 송파구 거여동 136-4 402-7684/5 401-1120
47 예 장 강기원 김윤재 138-080 서울 송파구 가락2동 164-10
48 예장(정립) 김성식 이 옥 133-080 서울 성동구 응봉동 265-5 2292-3450 2294-2100
49 기독교한국
하나님의교회 한영철 한영길 152-090 서울 구로구 개봉동 산 22-1 2614-7371 2612-6655
50 대한기독교
하나님의 교회 김영수 안이영 136-060 서울 성북구 돈암동 산 6-1 927-1613 926-3321
51 기하성(순복음) 김영대 정삼회 156-090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37-18 587-0990 587-0999
52 예장(예장합동) 김재룡 윤석철 158-092 서울 양천구 신월2동 510-1 해풍B/D 302호 2602-7275
53 구세군대한본영 강성환 이상형 110-061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58 720-9494 720-0496
54 기독교대한감리회 장광영 이요한 110-101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4-8 감리회관 16층 399-4310 399-4307
55 개독교대한복음교회 윤기열 윤창섭 110-126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10-1 762-7529 762-7553
56 대한성공회 윤 환
(주교) 김재열
(신부) 110-120 서울 중구 정동 3번지 735-6157,6597 738-3982
57 예장(연합여목) 박정호 변만희 158-073 서울 양천구 신정3동 1151-21 698-0583 2607-2173
58 한국기독교장로회 윤기석 김종무 110-740 서울 종로구 연지동136-56 한국기독교연합회1501호 708-4021 708-4027
2. 18개 선교단체
NO 교단 회 장 총 무 주 소 전화번호 FAX
1 한국장로회
총연합회 이흥순 장로 박진우
총무대행 110-740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56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401 741-9668 741-8024
2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연합회 김득연 장로 김창성 장로 121-042 서울 마포구 도화2동 538 성지B/D406호 717-0111/5 717-6716
3 한국교회평신도
단체협의회 신영범 장로 심영식 장로 110-736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310호 766-4391 764-2838
4 한국기독교교회
청년협의회 박찬성 집사 김도영 집사 110-054 서울 종로구 사직동 237-1 한라B/D 3층 722-2995/9 722-2993/4
5 한국기독교여성협의회 한동숙 목사 이윤혜 136-100 서울 성북구 정릉동 918-1 914-4433 914-0091
6 한국기독교직장
선교연합회 윤부하 장로 함한상 집사 137-072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30-16 나산B/D 306호 3471-5070/2 3471-5073
7 한국외항선교회 김삼환 목사 최기만 목사 121-210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53 333-0592 335-4951
8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정진경 목사 안만수 목사 135-080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3-25 4층 565-2952 565-2953
9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박종순 목사 강승삼 목사 134-021 서울 강동구 천호1동 31-12 476-7981 476-7984
10 월드비전 오재식 장로 조석인 목사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4-2 비서실)783-5164 783-5161/3 782-4253
11 한국대학생선교회 김준곤 목사 박성민 목사 110-021 서울 종로구 부암동 36-1 한국대학생 선교회
비서실) 395-4077 F) 395-9906 395-0631 379-4087
12 한국농아인선교연합회 손원재 목사 이원홍 목사 150-030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18-376 846-8643 846-8644
13 ㈜기독교텔레비전 김경철 장로 백인규 135-280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56 3469-4242
3469-4235 3469-4286
14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연합회 정근모 장로 이국근 100-290 서울 중구 쌍림동 151-11 쌍림B/D 903호 2267-3702
(교)300 2272-1067
15 세선회 최창근 장로 정일환 121-210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45 세선회 323-3347 323-9918
16 한국창조과학회 송만석 장로 김 경 138-229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올림피아 B/D 811호 419-6465 419-2088
17 UBF 전요한 목사 110-480 서울 종로구 효제동 54-2 한국대학생성경읽기회 762-1541 741-3350
18 교시협 배성산 목사 110-035 서울 종로구 옥인동 47-324 서울교회내 737-3698 734-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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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2005-11-04 01:00:07
영팔이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장 단기 방안을 보며 분노를 참지 못하겠습니다.
기독교적 민족정신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민족을 이스라엘민족으로 개조하는 것인가요?
조선인의 마빡에 대일본인의 피가 흐르도록 해야 된다는 그 유명한 자의 민족개조론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런 기독교가 지금 조국에 만연하고 있으니 위기가 따로 없습니다.
05-11-04 5:15 202.♡.3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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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이름으로 검색
:: 기독교는 미국을 천국으로 백인을 예수로 착각하게 하는 사악한 마술을 부리는 미제의 앞잡이 정치 집단이다.
왜 유태인의 신화를 가져와 한민족의 단군신화를 없애려 하는가?
05-11-04 10:34 211.♡.1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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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 나는 기독교인이싫다 이유는 단 한가지 근대우리역사에 기독교는 민족정신을 훼[손한 1등공신이다 그래서 아무리 훌융한 통일 운동가라도 목사는 민족주의자가 될수없다
05-11-04 14:47 24.♡.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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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 사람이 있고 종교가 있다.
우리의 참 군인 안중군 의사께선 인권에 기초한 신앙인의 본 모습을 몸소 실천하신 분입니다.
남과 화합 할 줄 모르고 배려를 모르는
인간들이 어찌 하느님을 믿는 답니까???
그런 인간 쓰레기들이 종교를 믿기에 세상은
보복과 전쟁으로 얼룩진 피의 십자가를 영원히
짊어져야 하는 겁니다.
제 생각은 종교는 여느학위 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되 인륜에 반하면 즉시 박탈하고
죄가 엄한 자는 십자가에 못을 박아
하느님을 능멸한 그 죄를 달게 받게해야 합니다.
신앙을 가지고 장난 치는 자는 바로
하느님을 희롱하는 추악한 자 이기 때문입니다
05-11-04 18:32 211.♡.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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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르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 진정 어리석은 집단이구나 그들은 진정 하느님을 믿고 있는것인지
하느님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들
05-11-04 19:55 221.♡.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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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호랑이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 기독교의 민족정신화?
"기독"은 그리스도를 가르키는데
그리스도교가 어떻게 한 민족의
정신으로 용해될수 있을까?
기독교는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無視한) 세계관에 뿌리하고 있는데
새삼 민족정신화 한다는것은 무식한
일부교역자들의 망상이며 그야말로
기독교 신앙인을 부끄럽게 하는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느 종파의 교회나 교회당
안의 정면에 성조기를 세워두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계에서는 태극기를 세워 둔 교회가
거이 없는데 새삼 민족정신 운운 하는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그들은 국기도 우상 이라고 하지요.
05-11-05 02:21 66.♡.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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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정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 일제 앞잡이들이 그대로 미제의 앞잡이로 그중기독교인들이 미제의 앞잡이로 등극햇지요 단군을믿는것이 빨갱이와 같다는논리개발을위하여 북의 단군상을 들먹입니다 단군과 사회주의는 아무관련이없건만 05-11-05 10:36 211.♡.2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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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