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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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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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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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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폐지에 목숨걸고 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을 볼때 그저 한심하기 짝이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인민공화국(북한)사람들같다 박통시절 보안법을 악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죽음에까지 같것도 알고있다 그려나 김영삼 정부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12년동안 악용된 사례가없다 미루어볼때 우리 국민들이 정치적 성숙도와 민주주의 기본적 사상은 몸속에 배워있다 국민의 힘이라는것은 국가가 국가을 보호하지 않고 국민을 생각하지않고 자기 사상가 자기개똥 철학 하나가지고 법을 폐기하려고 하는것 차체가 불순한 생각이요 붉은 물속의 그림자가 아닌가 생각도한다 다수의국민들은 친묵속에 있는되 시건방지게 보안법폐지을 외치면 날뛰고 있는사람들 왠지 믿없지가 않다 나 국민의 한사람의로서 그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가연 무엇을 했을까 마음속 깊이 생각하게 한다 한반도는 한민족이다 누구나가 다알고있다 그려나 정치 체제는 다르다 누구나 다알고 있다 그렴 정치적 이념의 사상도 다 알고있다 그렴 어느쪽이 현실적 우월주위 사상인가 다 알고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을 굶주리게하고 못먹어서 죽는 아이들 간난가 굶주리에 고통밭는 북한의 국민들은 해방시키려 하지않고 그체제의 김정일에게 아부나하고 김정일 정권에 도움주고 욕한마디 못하는 그 사람들이 보안법 폐지을 부르짓을수가 있는가 생각하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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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