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전 사장인 방응모씨와 동아일보의 창립자인 인촌 김성수씨가 친일 언론<br> 인이면서 동시에 일본의 전쟁협력자로 친일인명사전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돼 <br> 충격을 주고 있다."<br><br>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29일 발표한 친일인사 3090명의 명단 <br> 중 분야별 친일인사 분류에서 국내 최대언론사의 사주였던 방응모와 김성수는 언론인<br> 으로 친일을 했던 것 뿐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친일의 경우인 전쟁 협력자라는 사실<br> 은 이제껏 알려진 것과 내용이 달라 충격을 주는 것이다."<br><br>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이 전해진 것은 아니지만 편찬위가 분류한 전쟁협력자는 군수<br> 산업 등 일본이 태평양 전쟁들을 수행하는데 있어 자금이나 물자를 공급한 이들이 주<br> 로 분류되는 분야로 일제의 강압에 의해 불가피한 친일이 이뤄졌던 경우보다 훨씬 자<br> 발적인 친일을 했던 사람들을 분류시켜 놓은 분야다."<br><br><br>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br>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br> 있다!<br><br>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br>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br>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br> </strong>
실천단 농성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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