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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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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영웅 이 회창, 드디어 대선에 나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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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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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치는데 남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웅..-이 회충
드디어 배신의 피를 이어받아 대선에 나오시니 한없이 기쁘고 기쁩니다.
아버지 이 홍규를 닮아 조국을 배신할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 광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부디 저 무식한 이 ##를 무찔러 주시기 빕니다.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전력도 없는 자들이 감히
보수입네하는 꼬락서니가 정말 저도 보기 싫습니다.
이제 출마선언을 하셨으니 보수가 뭔지를 행동으로 일께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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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