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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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소시민    다같이 손을 잡고 노력할 때입니다 2005/01/01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요며칠 연신 여의도에서 미팅이 있었다.

그리고 계속된 술자리 ...

소주 3잔의 적정 주량을 넘어선 사투.

매번 정말 어렵사리 택시잡아탔고

이렇게나마 집으로 향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만 할 만큼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만은 않다고 단언하고 싶다.

삶은 긍정이나 부정, 낙관이나 비관같은 감정적인 사고만으로

결정짓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단지 노력만을 통하여 먼 훗날 살아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판단할 수 밖에 없지않나 여긴다.

여의도 전철역에서 요며칠 똑같은 무리의 젊은이들을 보았다.

외투위로 "보안법폐지로 민주한국 정착하자"라는 식의  

구호를 걸쳐입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었다.

이들이 과연 거리에 나선 까닭이 진정 국민과 나라를 아끼는 충정인가?

역주변 대다수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현실"을 느끼기는

경험이나 지혜가 아직 많이 모자라 보였다.

과연 누가 어떤 연유로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이들을 이곳 여의도 전철역까지 몰아갈 수 있었던건지 정말 궁금하였다.

한민족 역사에서 여턔껏 반대를 위한 반대 그 이상의 것이 존재한 적이 있었던가?

만약 지금 거리에 나선 젊은이가 후일 어떻게 운좋게(확률적으로

이러한 사실은 반듯이 존재하였던 것같다) 기득권 세력에 합류하게 되었을때,

거리에서 마주쳐야하는 또 다른 반대의 구실을 만들어 내는

젊은이들을 가르켜 무어라 얘기할까?

나의 좁은 소견으로는 안타까움이외에는 달리 형용할 말이 없다.

열심히 삶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결론이  

그들을 길거리에 내몰 수밖에 없는 것인가?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요즈음 스스로가 뼈저리가 느끼는 점은

삶은 투쟁이다는 사실이다.

정말 투쟁을 극복하지 못하는 삶은  

정녕 로또 복권의 당첨확률만큼이나 가능성이 희박하고

따라서 고난의 연속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투쟁은 생산성을 기준으로 전개되어야 마땅하리라.

사고의 전개가 너무 비약적일지 모르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 마주쳤던 역전의 젊은이나  

무위도식 혹은 게임방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이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몇명의 어린 사람을 붙들고 "왜 여기나와 있는지?", "왜 보안법이

폐지되어야 하는지?" 물었지만(정말 궁금해서),

그들은 단지 "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만 된다"고 격앙되게 외치고 있었을 뿐이다.

 공산당이싫어요 바보들이지..국보법폐지돼고 북한이 활개치도록 나두자는또라이들..아무생각ㅇ벗어..자기들이 피해입나 국보법때문에?..정신차려라 제발..그시간에 돈벌어라..나라가 어렵다..  x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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