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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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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에 의한 진동이 지나고 나면 효로 다스려지는 태평시대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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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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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에 의한 진동이 지나고 나면 효로 다스려지는 태평시대가 온다.
◆사람은 망가지고, 돈만 벌려고 공부하면 안 된다
◆아무 것이나 헐뜯으면 되느냐? 자기일 자기가 하면 되는데, 잘 생각해서 말을 해야 한다. ◆땅위에 사는 것을 사람과 같다
◆애국지사. 김구선생, 6.25때 학도병, 4.19때 학생들. 광주 민주화투쟁. 참여 연대.....등등
♣잘 이겨낸다 ◆서양 기계 문명이 들어온다
◆서양민족은 도덕이 없으니 소학만 알아도 가르친다
◆땅 하늘에서 복을 준다. ◆서양을 하느님이 의도적으로 키우심
66>♣지어당(止於當)하고 의건(義建) ; 마땅한 데 그치고 뜻을 세우라
인간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태평성대의 이념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 군자
의 도가 행해지며 태평시대가 닥쳐온다. 그때 만일 배불리 먹고 따스하게
입으며 편안히 살면서 도리를 배우지 않으면 예법에 밝을 수 없으므로 이
페단을 막기 위하여 지극히 착하고 마땅한데 그치고 올바른 뜻을 세우라
(p207)***<먹을 만치 살면서도 예의 없이 행동하면 페단이 생기므로, 올
바른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전지언 전지언 옥서(典之言 傳之言 玉書):전의 말씀을 전한 말씀이 옥
서 이다.
전(典):하늘을 대신하여 법을 세운 복히씨와 신농씨의 말씀을 기록한 책
복히씨는 진방에서 태어나 환인씨의 명을 받고 중토를 개척하였고, 신농씨
는 대수맥에서 태어나서 광성자의 명을 받고 남방을 개척하였다. 이들의
신법은 단황께서 천부경에 전했으니 이것이 옥서 이다-3천년동안 천부경
으로 잘 다스렸으나 번성했던 은나라가 망한 후 끊어졌다가 공자가 이어
으나 위를 얻지 못하여 흐지부지 하였으나 앞으로는 다시 천부경과 같은
옥서가 전해진다는 뜻(p208)***<■우리 나라의 고전 경전 천부경으로 다
스려지는 태평성대의 시대가 온다. ■천부경의 의미는 너무 크고 깊기 때
문에, 암호 해독의 명수 미국 CIA에서도 해석 못한, 우리민족만 가지고 있
는 유일한 하늘의 글이기에 연구중이지만 책만 소개합니다.-천부경의 비밀
과 백두산 족의 문화-정신 세계사 발행 봉우 권태훈 옹의 구술 및 감수
안기석 연구/정재성 역음 >
♣동지정 정지변 이여정(動之靜 靜之變 理與靜) 원이승 이재중생 원위원
위(源而承 利在衆生 願爲願爲) : 움직임에서 정지하고 정지함에서 변화하
니, 이치와 정신을 근본에서 이어 오다, 이로움이 백성은 원하는 대로된다.
소인에 의한 진동이 있는데, 그 진동이 다하면 평화가 온다. 이치가 이러
하니 이때 우리 뿌리에서 계승해 가면 군지가 펴고자하는 정도가 원하는
대로된다.-'포'자를 '효'자로 고침은 이때 행실의 근원은 효라는 뜻으로 본
다.
이 지부경을 본주님이 전한 후에 추종자 몇 사람 외에는 일체 상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부경의 의미강조 행동으로 판단됨>
[지부경의 의미; 지구가 변화되어 땅과 하늘이 뒤바뀌니, 한사람의 말이
움직이게도 하고 정지하게도 하니, 그때를 생각해서 뜻을 가지고 있어라.
소인들의 진동이 끝나고 나면, 천부 경으로 다스려지고, 효를 근본으로 하
는 만민에 이로운 시대가 된다.]
<기이한 인연; 저자 박문기씨가 여기에서 말하는 무자년 동짓달 15일에
태어났다고 합니다.>[p209]
67>본주님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들이 어른의 연세도 모름은 도리가 아님
이라 생각하여 유문혁 박동호 김동규 등이 젊은 도우들을 시켜 어른께 물
어 보도록 시켰다. "본주님 연세는 얼마나 되셨는지요"하자 본주님이 "무
섭네 자네를 보니"하고 뒤로 한 뼘쯤 물러앉았다. 측근들이 '무'자와 '자'자
를 합하여 무자생 뒤로 한 뼘쯤 물러앉았으니 정해생이라고 판단했다.
(p210)
68>12월1일날 고동진 임제관등이 고하였다."신문사 논설위원이 찾아와 본
주님의 도덕 취지문를 썼답니다." 그러자 본주님이 "남의 사적은 어찌 알
고 ? 잘못하면 만년 고생시켜 문자쓰면 못써" 하여 그 기자는 감히 신문
에 보도할 수 없었다. (p210)
69>본주님이 문도들에게 말했다. "불의한 일 허령된 공부 못하게 하는 것
이 너희들의 공부다 글공부 잘못하면 못써 나중에 눈이 어두어 망한
다."(p211) *** <■글공부 잘못하면; 1998년경 박한상 외 몇 명은 미국에
서 유학하고 와서 아버지가 돈 안준다고 죽여 버렸지요 이런 것을 염려해
서 하신 말씀 같음 이런 것은 물질교육만 시키니까 일어 나는 현상이지요
■ 삼성이 유대인의 명을받고 황교수 연구를 계획적으로 빼가려는듯
■사람은 망가지고, 돈만 벌려고 공부하면 안 된다는 말씀 같음>
70>본주님이 마당 한쪽을 가르치며 3층집의 형상을 그려 보이고 말했다.
"만들어라" 하여 문도들이 그대로 만드니 "위에 신명이 있고 가운데에
내가 있고 아래에 방우가 산다."하였다. 이때 김순덕이 물었다. "우리는 어
디에 삽니까?" 그러자 본주님이 "너희는 아직 어려 마마(=최인미)는 열두
살 아낙씨(=김순덕)는 일곱살 진주댁은 열살 먹고 안 그러니" (p211)***
<■하느님의 명을 받아 방우를 지배하고 살기에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같음>
◆◆1949년 언행◆◆-6.25발발 1년 전-
71>1월2일날 김정기를 불러 말했다."고동진이 그전에 들었지"-그의 생각
이 외람 되고 비뚤어진 쪽으로 미치고 있어 '곧게 생각하라'고 본주님은
김정기를 고동진이라 불렀다."아무 것이나 들어내고 헐뜯으면 되는가? 일
을 때에 따라서 할 때하고 못하더라도 내일 내가하면 그대로 되는데 잘
생각해서 할 것은 하고 못할 것은 안 해야 되지"(p212) *** <■아무 것이
나 헐뜯으면 되느냐? 자기일 자기가 하면 되는데, 잘 생각해서 말을 해야
한다. >
72>추종자들에게 방우들을 가르치며 말했다."소학 24권만 읽으면 야아들
도 공부시킨다."-주자가 소학을 입교, 명륜, 경신, 가언, 선행으로 저술하
였으나, 퇴계 선생께서 소학도를 지어 19조목으로 하였다. 그러니 소학과
소학도를 합하면 24권이 된다.(p211)***<■서양민족은 도덕이란 모르니
소학만 알아도 가르친다.>
73>본주님이 말했다. "승달이, 성달이, 용달이 봉사 딱지 만들려고 옛것가
지고 쓸데없는 짓 마라 해" 추종자들이 "승달이가 누구입니까?" 하니"옳은
일 하는 사람"(p213) ***<해석 못함>
74>1월11일 추종자들에게 이르기를 "저 사람들 마음 동하면 어찌할까? 마
음 안 동하도록 해. 다른데 가지 마라 해. 신장원 많이 들어오니 이리 오
라 해."(p213) *** <6.25때에 유엔군 안 올까 염려하는 것 같음. 지켜줄려
는 장군 신이 많이 오니, 우리 나라로 오라고 해라>
75>1월 어느 날 이중성이 이덕원과 함께 본주님을 뵈오니 이중성에게"일
토중 중토중을 알아야 해" 이중성이 "예, 잘 알았습니다"하고 물러가 승복
한 벌을 만들어 김구 선생님을 찾아가 공주 마곡사에 3년 동안 숨어 있
으라고 권하였다, 그는 미국CIA와 이승만의 간악함이 장차 하지 못할 일
이 없으리라는 것을 예측했던 것이다. 그러나 겨래를 생각하는 김구선생이
스스로 옳은 일만을 해 왔기 때문에 설마 하고 듣지를 안 했고, 그해 여름
을 못 넘기고 안두희에게 저격 당하고 말았다.-일토중(一土中) 중토중(中
土重)은 나라를 위해서도, 목슴을 보전해야 한다는 뜻 (p214)
76>1월 어느 날 심부름 보낸 방우들이 돌아오자 "인종이 원지은이 밥 주
어야지" 그러자 꼬리를 치며 좋아했다. 그리고 그 새x 방우를 불러 "이불
펴고 자거라"하였다. - 우리들은 잠자리와 음식자리를 치우는데 그네들은
그대로 두고 있다.(p214)
77>김순덕 문도에게 "옳은 일 하는 사람 못하게 하면 역적모의나 마찬가
지다"(p215)***<김구선생 암살에 미국과 이승만이 있다는 암시가 아닌
지?>
78>김순덕 문도에게 "땅 하늘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 땅 하늘이 무서워
약하다고 억지로 누르면 못하는가? 아무리 해롭게 말해도 잘 알아서 하면
일이 잘된다."=훗날 옳은 일 하는 사람이 수난을 당하고, 그들이 역경을
잘 헤쳐 나가게됨을 생각하게 한다.(p215) ***<애국지사. 김구선생, 6.25
때 , 4.19때 학생들. 광주 민주화투쟁. 참여연대.....등등 ♣잘 이겨낸다>
79>김순례 문도가 처음 본주님을 뵈러 싸리 고개에 이르자 검정개가 뒤를
따랐다. 무서워서 걸음을 멈추면 개도 멈추고 천천히 걸으면 개도 천천히
걸고 하여 인정상관 댁에 이르자 개가 먼저 들어갔다. 인정상관이 방우를
쓰다듬으면서 "현무가 마중 갔다 왔는가?" 그리고 김순례에게 "내가 보냈
다." 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10여리 밖에까지도 마중을 내보냈다. 인정상관
의 도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 오는 도인들도 자기를 호위해 온 개가 인정
상관이 보낸 개라는 것을 알고는 인정상관의 도력을 시험해 볼 엄두도 못
내고 돌아갔다.(p216)
80>정읍에 사는 문도 몇 명이 돼지를 잡아먹고 본주님을 뵈려 왔다. 그러
자 본주님이 고인상 문도에게 지시를 내려 그들을 큰길가로 내보내서 "옛
성인들은 백정 질 안 했다!"하고 외치게끔 했다. 이들이 외치고 오자"고기
는 물 속 고기가 고기지 땅위에 사는 것은 고기가 아니다."(p216) *** <
땅위에 사는 것을 사람과 같다.>
81>4월8일 버드나무 잎을 삶아 머리를 감고 양배추, 양 파 등을 뿌리 채
놓고 제를 드린 후 추종자들에게 "서양 문명 신이 넘어 왔다."(p216)***<
서양 기계 문명 신 들어온다>
82>이형석 문도가 본주님을 찾아오면 항상 돈을 주었는데, 한번은 "복록
이다"하였다 그후로 생활이 윤택해졌다.(p217)***<땅 하늘에서 복 준다>
83>김순례 문도가 방우가 부엌 아궁이에서 4마리 새x를 낳았다고 하자
본주님이 2마리 더 있다 하였다. 그래서 당그래로 긁어 보니 2마리가 더
있었다. 본주님이 담요에 싸서 놓고 "잘 커라" 하였다.(p217)***<서양키움.
서양이 망할때도 있다는 전제도 인식됨>
本主<정신세계사, 저자 박문기>요약했음
*신령님의 아들이 예수나 마리아입니까 ? 신령님이 아들 두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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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