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빨갱이꺼져라 |
 |
완전히 실패한 김일성 돼지세끼의 농업정책 |
|
2005/06/27 |
|
|
공산주의 몰락과 더불어 80년대후반~90년대접어들면서 북한은 큰 혼란에 접어든다.
공산주의 국가들로 부터 수출과 수입을 해서 경제를 이끌던 북한으로써는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고 게다가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의 침략을 걱정해야만하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래서 핵무기를 맨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자기네 주민들 굶어죽던 말던 아무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군사력 증강에만 힘쓴다.
게다가 90년대에 여러차례 홍수가 나서 농사가 흉년이 난다.
북한은 거의 대부분 산간지역이 많아 남한에 비해 농업지대가 부족한데 김일성돼지세끼는 산간지역을 깎아서 밭을 맨들어서 농사짓게 하라고 명령시켰고 북한주민들은 죽어라하고 밭을 맨들었는데...
한가지 실수가 산간지역에 배수시설을 못맨들었던게다.
그래서 90년대에 찾아온 대홍수로 인하여 북한의 거의 모든 농작물들이 홍수에 휩싸여 갔다.
산간지역이 많고 농업지역이 적어 원래부터 쌀이 그리 많지않은 북한으로써는 굉장히 큰 피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핵무기를 맨드는데만 모든 자금력을 총동원하는 빨갱이때문에 지금 북한이 식량이 부족해서 굶어뒈지는게다.
이모든게 김일성돼지세끼의 무능력함이 아니고 또 무어드란 말이더냐?
게다가 북한은 배급에서도 고위 간부직한테는 영양가가 높은 고급 음식물이 배급되는 반면에 일반 시골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옥수수 및 나물반찬이 배급되는 정도라고 한다.
공산주의의 이념이 바로 모든 국민을 잘살고 평등하게 하자인데 김일성돼지세끼는 그 공산주의 이념도 따르지 못한 놈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김일성 돼지세끼를 장군님하면서 따르고 찬양하는 빨갱이세끼들때문에 증말 답답해 뒈질 지경이다.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